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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비유가 적절해서 좋은 게... 가시가 돋힌 꽃은 날이 서있는 성격 아니면 타인을 상처입히던 모습(아마 본인의 폭주족 시절도 관련있지 않을까)을, '한 송이가 아니라 고리로 있자'는 꽃을 엮어 화관 만들기 + 혼자 있는 사람을 동료로 만든다라는 뜻도 있어서 유닛제인 사이드엠에 너무 잘 어울려 https://t.co/klcFixxDmg
#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줄거리
[나는 인형을 만든다.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는 인형.]
그러나 사람들은 내게 미쳤다고 말한다.
이해하지 못했다. 난 미치지 않았다.
세상에서 나만 만들 수 있는 인형. 내가 사랑하는 인형. 모든게 완벽했다. 어쩌다 한번, 난 내가 만든 인형에게
(타래에 이어서)
웜우드 친구가 서버에 왜 이렇게 있는 게 없냐고 심어 놓고 간 꽃과 작물... 옥수수는 파운드 만든다고 따 버렸어 미안...
데드풀 허벅지에 달린 벨트.. 뭔가 변태적이다.
군살없고 다부진 허벅지에 꽉 졸라맨 벨트..
물론 파우치 수납을 위해 차는거지만 왠지 모르게 가터벨트를 생각나게 만든다.
👀
판타지. 회귀물. 깽판물. 먼치킨. 자유를 찾아 은퇴했던 주인공이 주인의 손에 살해당하고 회귀하는 이야기. 전 주인을 향한 복수와 커다란 도서관을 만든다는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감. 주인공이 굉장히.... 천둥벌거숭이 타입임 위아래 없이 깽판치는데 묘하게 주변에서 제대로 못 건드리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