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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이스크림이 인상 깊었을 때가 301이었다. 다이앤이 먹으러 가자고 말 하는게 일단은 연표상 최초일 것이다. 릭은 그게 차고에서 나온 가장 좋은 아이디어라고 하는데, 관점에 따라서 그게 맞는 것 같다. 그가 아무리 아이디어를 내도 죽은 부인, 딸과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는 없을 것이다.
아키라 대사 여기저기서 "이번에 같이 밥 먹으러 가자!" "다른 날에 밥이라도 먹으러 가자고" 하더니🤣 친한 사람에게 같이 뭐 먹으러 가자고 하는게 아키라 나름의 인사인건지...귀엽네
[애니플러스 9/17 00:00 방송 『치트 약사의 슬로 라이프』 11화 "오늘의 처방전 : 첫 번째 붙어랄 외 1편"]
- 여느 때와 같이 공짜로 밥을 먹으러 폴라는 키리오 드러그에 방문했지만, 최근 일주일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데.
#치트약사
왠지 그런 이미지만 가지고 있다가
4부의 "이탈리아 요리를 먹으러 가자" 편(인터넷 사이트에서 짤로 돌아다니던 것)을 처음 봤을 때
이게 내가 알던 죠죠라는 만화가 맞나?? 하고 충격을 받음
제 화이트 최애짤 공유합니다 성벽때 화이트가 ㄹㅇ 미친거 같아요 진짜 넘 잘생김 저거 대사도 아마 네놈을 잡아먹으러 왓다 <이거엿나 오글거리는데 넘조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