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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こまでも澄んだ目で、世界を見てるチソンちゃん。美味しいものたくさん食べて、綺麗なものたくさん見て、良い人に囲まれて毎日幸せでありますように!생축🐹💝
#스무살의_지성이가_그려낼_청춘무비
#HAPPYJISUNGDAY
8. 엔드 오브 더 라인 (2007)
제가 진짜 어지간한 똥하고 슬레셔 무비까지도 억지로 우겨서라도 그럭저럭 볼만하다 우기는 스타일인데요.
이건 필름 존재 자체가 납득이 안 될 만큼 재미없었습니다.
쏘우 3D하고 비교하면 쏘우가 꿀잼영화라고요.
베일에 싸인 동행자. 킬라.
연달아 만난 보기 드문 인도 로드 무비.
각기 모녀, 모자의 멀고 먼 여정 중 일면을 만난다. 인도티베트 국경에서 델리로, 잠깐의 바닷가 마을. 약자에게 불편한 사회. 사회 현상을 짚은 영화로 서걱거리는 마음을 성장 영화로 달래게 되는데. 현실엔 춤도 노래도 없다.
https://t.co/Sje81Dt4Zk
금손 깜영(Black young)님께서 제가 연재중인 웹툰 <다음의 폭군 중 친아빠를 고르시오> 매드무비를 만들어 주셨어요!😭🙏 넘 아리땁고 감동적인 뮤비 감사합니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본편에는 나오지 않고, 데모 무비에만 들어간 오프닝 애니메이션. 열혈강호의 그림을 맡은 양재현 작가가 캐릭터 디자인에 참여했는데. 정말 옛날 유저들만 알고 있는 정보랄까. 아무튼 캐릭터 자체는 디자인은 다 괜찮은데 뭔가 좀 게임 내 활약 배분이 아쉬움이 남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