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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지나가기 무서워서
주춤..거리면서 고민하면
레이겐이 나 발견하고
야야야야 사람지나가잇!!
하고 다같이 어유...하면서 비켜줌
오늘 그림 그리고 그림 그리고 그림 이제 그만!!!
미숙한 그림이지만 좋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험가님 오늘도 좋은 꿈 꾸시고!
내일 워킹데드로 만나요!!
나는 무서워할 거니까요! 후훗
나도 가끔은 1등 한다!!
청명이 작품초반에 세상에 혼자남겨진거같다고 무서워한거 빈말이아닌게 얘는 단한순간도 혼자였던 적이 없음.
기억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아부지형스승담당일찐을 동시에 담당해준 킹왕짱사형이 죽을때까지 함께있었음.
모르는건 항상 사형이 알려줬었는데 이제 내손안빅스비없이 인생을 살아가야함
티발
이렇게 생긴 남자가
무서워하는게
<다온이의 협박> 이란다 ................. https://t.co/1BBB1XhMVE
마르샤는 아무래도 와론보다는 칸덴이를 더 좋아하고 롤모델로서도 선호할 것 같은 타입이고(), 콰링은... 글쎄. 얘는 와론을 그냥 무서워하는 것 같던데. 무서워 하면서도 저렇게 와론 앞에 뛰어들어 막아섰다는 게(59화) 이 애의 빛나는 부분이지만...
"이렇게... 무서워하면서도, 평생?"
비비의 진심을 듣게 된 아힌.
두 사람의 관계는 한층 더 깊어진다!
💜토끼와 흑표범의 공생관계💜 88화
금요일 오후 10시에 카카오 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요즘 손자 손녀들이 참 무서워졌어... 왜 무섭냐고 말한다면, 아직 나오기도 전인데 혼자서 "5번 나와 주신다고요? 고마워요. ^^" 이러고 있으니까, 불경 외우는 듯이 묘한 오라가 있어서 무섭달까....
일단, 토템이라고 생각해라.
MTMTE issue 4 中
P : 이건 뭐지?
R : 이 우주에서 두 번째로 무서워해야 할 부호.
P : 그럼 첫 번째는?
R: 드리프트한테 네 스파크 케이스를 줘 보면 알게 돼.
D : 라쳇... 당신께 상냥한 말 한마디 들으려면 불치병에라도 걸려야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