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첫사랑 짝사랑의 미침 심지어 쌍방이 아닌 짝사랑과 상대가 무심한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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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쿄: 사키사카한테 모 만화의 집사 코스프레를 해달라고 부탁받았다. 어째서 무심코 수긍해버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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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사쿄 좋다 맛잘알 무쿠 그치만 감독은 무쿠 왕자님과 23명의 공주들이 보고싶달까 미나기 선생님 집필 부탁드립니다(?) https://t.co/U0hV7HMY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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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더 라이츠 > 시즌 2 선연재 49화 업데이트!



*썸네일은 최신화 기준으로 합니다.

[작품 보러가기▼]
[선연재처]https://t.co/hDkJa3RA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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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7fvRbcqn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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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부인 환애의 시선을 잡아끄는 복장 불량 후배, 진하.서로 알 수 없는 분위기에 이끌려 매일 키스하는 사이가 된다. 환애는 그런 진하에게 이끌리지만, 애매한 진하의 태도에 상처받고 졸업하게 되는데...조은 BL 만화 '너의 눈, 나의 말'

https://t.co/NJ5IhxJH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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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구독자님이 보내오신 메타모르포시스 팬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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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큐브] 이림 <노골적 관심사>
✅BL 일간 BEST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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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과 잔 건 단순한 흥미였습니다.
내가 게이인지 확인하고 싶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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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과 불꽃과 라이타> 출간🍀

틈만 나면 엉덩이를 만져 오고
무드라곤 절대 없어 뵈는 아저씨지만,

집도 품도 가족도 안겨 주는
이 남자의 따스함과 사랑에는
정말이지 도리가 없었다.

무심한데 다정하고, 무신경하지만 섬세한,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이야기

https://t.co/9S2XK5om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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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장면 백은영이 고해준만 좋아해서 말 많이 하고 다른 애들한텐 무심한게 아니라 오히려 고해준이랑 있으면 어색하고 불편하니까 계속 주절주절 떠든거라고 생각함...
추석 이후로 고해준한테도 말수 적어진건 회피형이라 그런것 같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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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하얀 스타킹+발내미는거만 보면 무심코 카린첼린지라는 단어가 입밖으로 나와버리는 중병에 걸려버린듯 하다

Mx2J가 우리 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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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21시 신작 OPEN✨

어느날 갑자기ⓒ청후



평범한 회사원 지한은
자신의 얼굴과 똑같은 상대가 삶을 바꾸자는 꿈을 꾼다

일어나니 낯선 천장과 모르는 미남이 자신을 내려다 보고 있는데?!

"앞으로 우리 같이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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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맞닿은 순간 9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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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RT이벤트]
엔나드 작가님의 <그 가이드의 집착이 곤란하다> 리다무 론칭!
팔로&RT해 주신 1분께 빽다방 블루캔디소다를 드려요💖

“제 에스퍼가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도록 모든 일을 확실하게 서포트하겠습니다.”



▼리디에서 만나요▼
https://t.co/523wSA4E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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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수 등장씬

축구공 막아준 김철과 대조되게 심어쩌구랑 싸우는 미애 보고 공 심어쩌구한테 날려버리기 (정확히 맞추고 미애 시선따라 눈 맞추며 막컷에 무심한 표정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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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팔로우]
“늘 말했잖아요. 내가 당신을 좋아하는 거.
날 우선순위로 둬요. 나만 신경 써줘요.”


이사빛 작가님의 <또라이의 집착을 얕봤다>
리디북스 단행본 출간!🥳
알티해 주시면 추첨해 선물을 드려요🥰
https://t.co/rAPrK4uO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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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너무심하지않니
심장애안좋다. . .. .. 제 자컾?입니다 너므기엽죠 흐앙
전부 가튼사람에게 넣음.. . ..중독될거가틈 만족도99999999999% 또넣고시픔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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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맞닿은 순간 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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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심심해서 아패꺼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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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은 International Cat Day

"쌩- 하고 돌아앉아서는 쫑긋 뒤로 향하는 귀 / 둥근 발로 슬며시 전하는 무심한 위로 | (……) | 고양이는 언제나 옳다" - 이주희,『이기적 고양이』중.
※Artworks: by Shozo Oz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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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린 작가님 <동생이 빙의자란다> 카카페 독점 연재 시작했습니다🥳🎉

나를 괴롭히던 동생의 몸에 다른 누군가가 들어왔다⁉️


https://t.co/PIId3FeDOE

*본 트윗을 RT해 주신 2분께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선물드려요! (당발: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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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면서 무심코 발견하기만 했을 뿐인데 한밤중 다리를 움직여 여러분을 따라다니는 이 무대담당자는
1개 반 정도의 망치를 소모해 열심히 두드려 주면 부숴지지는 않으나 작은 탁자 청사진을 뱉어냅니다
탁자에는 구근 꽃 달나무꽃을 심을 수 있으며 보시다시피 조명으로 쓰기엔 협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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