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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무언가를 저지를듯한 흑발에 녹안 여성들이 미치도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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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3

10. 가족 아닌데 닮은 캐릭터들
우루사이나 코라 / 러셀
듀크 / 코어
종족을 뛰어넘은 무언가가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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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3


도레하 미화였던 무언가..🙈
💛💗
+ 얼굴형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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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2

비승 하루 전 살해당한 청난. 환생한 그는 신선이 된 자신의 옛 수제자 백매를 다시 만나고, 자신의 죽음 이후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깨닫는데….

작가의 <환생했더니, 옛 제자가 신선이 되어 찾아왔다> 출간!
https://t.co/br5nzeo5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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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2

안경으로 시작해서... 동양풍으로 끝난 무언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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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2

……….
그…………………
익명분그림볼때마다하는소리지만
이번엔진짜숨이턱턱막히거든요………..
혹시제가저도모르게익명분께무언가를해드렸나요?그러지않고서야어떻게이런그림이연속세번을오지?
제가잘못햇어요ㅠㅠㅠㅠㅠㅠㅠ제발가면을벗고정체를드러내주시어요…………..

55 348
2023-02-22

안그래도 자급자족해서 무인도 개척하기 같은 미션을 받은 빛전은 무언가가 끊어지는 듯한 소리를 듣고 마는데 https://t.co/pJin8ipfSQ

57 40
2023-02-21

이쯤되면....뇌절을 넘어선 무언가인게 아닐까요..?
이럴거면 초반에 그렇게 5명을 공개했으면 안되지 그럼..

9 12
2023-02-21


아 태그..왜 이렇게 막...막.....ㅠㅠㅠㅠㅠㅠㅠ뭔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언가가 막막벅차올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일축하해빠이아보이..

24 53
2023-02-21

둘다..인간에게 기대할거 아무것도 없다! 라고 생각하는데 하나는 그래도 세상의 질서를 지키기때문에 섣불리 무언갈 해치거나 하지 않을텐데 다른하나는 그저 질투와 증오에 따라 걍 쟤들 엘의 기운을 함부로쓴다! 하고 벌하고 짓뭉개는데 그 혐오가 자기에게가는게 넘 짜릿함..엮어먹어야만한다....

25 62
2023-02-20

카페에서 지끄렷던 배우레하 영화 화보? 포스터? 느낌으로 그리던 무언가인데 그리다 빡쳐서 그냥 드랍.. 언젠가 미래의 내가 완성해줄거에요

일단 일러는 일러 완서ㅇ이라고 잡아때기
쪽팔리니까 태그는 빼고
누군가는 보겠지^^

25 119
2023-02-20



일주일 정도면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같은 마인드로 시작한 무언가가 나왔네요, 중간에 감기가 섞였지만요. 껄껄
어떤 요리에다가 마라소스 넣어서 마라탕으로 만들었다 썰 듣고 그렸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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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0

야심한 밤,
쌀도마뱀은 갑자기 하고싶어진 무언가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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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0

중뤼
그리고옆에쓰러진무언가...

0 13
2023-02-20

무료분나씨형제같이잇길래봣다가가슴빡.빡치면서로그인함아니시발저진짜구라아니고지금죽을거같아요진짜죽을거같아요아진짜죽을거같은데사람가슴이이렇게아파도되나요진짜내안의무언가가갈기갈기찢어진거같아요저죽을거같아요아진짜죽을거같다진짜진짜죽을거같다어떡해죽고싶다진짜죽을래씨발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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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9

이 자세엔 여자를 자극하는 무언가가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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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9

소년의 이름도 안 밝혀준 거 정말 수상함🤔
사시루이름 정도는 그냥 공개해줄 법도 한데 중요 인물처럼 묘사해놓고 이름은 ??? 라고만 해둔 게 너~무 수상해서 여기도 무언가 숨겨진 과거나 사정 있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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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