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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의 여러 장면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아시겠지만 무토는 항상 자신을 남이 못보게 했잖아요. 후드를 쓰고 긴 로브를 입으면서. 근데 전투중 후드를 벗어서 얼굴을 드러내고, 결국 마지막에 자신의 신체를 가감없이 드러내면서 자신을 자기가 인정하기 시작했단걸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왕자소개] 귀도(CV:무토 타다시)
무도의 나라 아임의 왕자. 가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언제나 주의 깊게 주변을 관찰하고 있다. 「월드 살롱」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도회에 당신이 초대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회장을 방문했다. #꿈왕국
[전오수/페르무토] 계란말이
풀버젼 : https://t.co/YfMxFrMSGe
날림퀄 주의,, 캐붕 주의 작붕 주의,, 그냥 이것저것 다 주의,, 암비투스 사랑해,,,
무토는 달콤하거나 부드러운 커피를 좋아하는걸까. 달달한거 좋아하는 무토 너무 귀엽겠다... 그거 파악하고 무토가 좋아할 만한 커피만 주는 페르스토도 귀엽고.
요즘 입에 달고 사는 말: 아 무토우 키미하루/박치만 작감님이 브레인즈 작감 한 번만 해주시면 좋겠다
그 분들 작화 존귀탱인 거 아니까 더 미치겠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
헤드샷 판정도 없는 구닥다리게임에 포션먹으면 피 1이라도 살수있고 머리없는 언데드도 있는걸보면 나눠진 신체라도 피 1남아잇으면 살수 있을듯 합니다 마키나의 경우 무토의 도움이 없다면 완전히 죽음을 맞이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