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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켓보면 매번 실소하게된다니까 너희들 호기롭게 그러고있지만 한명 제외 아니 엄밀히 따지면 제외도 아닌가 암튼 허무하고 후회막심하게된다....
세상은 호루스한테 너무하다
어릴때부터 좋은거만 보면서 나이에 맞게 사랑도하고 인생을 즐기면 좋았을텐데 태어났더니 나라는 개판 돼있고 엄마는 자꾸 누굴 증오하고 복수하라고 하고 어찌보면 자기랑 상관없는 어른들 막장치정싸움에 휘말려 정치적도구가 되서 어깨에 짊어진 것만 한가득임
흔경은 범인도 존나 찌질한 새끼고 범행동기도 졸라 어이없는데 이런 새끼한테 이런 이유로 하기와라도 마츠다도 죽었다는 게 너무.. 너무 허무하고 너무 억울하고 이시발새끽야
아니 근데 있자나 지금은 말랑이지만 어쨌든 원래 저 모습이었고 사실 말랑이 속에 들어있는 사람도 검존인건데 작중에서 계속 꺄르륵! 하고 배 쭉 내밀고 쪼르르 뽈뽈 달려오고 입 쭉 내밀거나 볼 빵빵하게 부풀리거나 날다람쥐처럼 날아다니는거 정말 너무하다 생각하지 않음...? 갭모에 과다
<데빌샷> 무료 76, 유료 80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더운날 얼음이 난무하는 싸움중~ 이지만 작업하는 저는 딱히 시원하지는 않았습니다.🫠 시원한 주말되세요! https://t.co/4it19EswYs
어딜도망가 41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웅성웅성..)👥️️ 경악과 욕설이 난무하는 덧글창 과연 무엇때문 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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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이라며 고릴라라며 17년동안 시골에서 살았다며 도시에 대한 지식 전무하다며 상식이 없다며 아이돌 멸한다며 모르는게 많다며 바보라며 부족한게 많다며 진짜 어디부터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거야 니 인생은
이아 엔슈타드
(2모래님a)
쉽게 요약하면
로판에서 현판으로 트립한 마법사
라는...
설정이에요
안이 근무하는 사무소의 사장입니다 본인이 살던 세계의 멸망을 예지하였으나 아무도 믿지 않아서 혼자 대피하여 살아남곤 다시 밖으로 나왔더니 몇천년이 흘러있었다...는 느낌
꽤 무덤덤한 성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