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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야.. 수지가.. 사람들의 공감을 많이 사는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아니어도 좋다... 왜냐면 주인공이니까... 주인공일 만큼의 서사와 캐릭터성과 부여받은 의미가 있는건데 요즘 사람들 고착화된 주인공상에 익숙해져서 서사 상관없이 클리셰만 원하는거 너무하는거 아냐?!(급발진 ㅈㅅ)
카구라 이렇게 항상 바지 챙겨입히는 거 좋음
짧은거 입으면 항상 스타킹도 신음 ㅠ
19금 딱지 달고 심야방송하고 섹드립 난무하고 로리콘 캐릭터까지 있는데도
되도않는 몸매 부각 안하고맨다리 안 보여주는 거 넘 좋음..
막짤같은 치파오원피스도 거의 안 입고 입으면 항상 스타킹이나 부츠 신기는듯
시빈(RAKUROBIT)님이 그려주신 쏘 러블리 큐티 어도러블 뽀짝 고정틀 헤넬,..,,.,.,.., 환원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떠케이럴수잇지너무하찬고기엽다 열라뽀라머거요.,.,.,.,.,.
이 자켓보면 매번 실소하게된다니까 너희들 호기롭게 그러고있지만 한명 제외 아니 엄밀히 따지면 제외도 아닌가 암튼 허무하고 후회막심하게된다....
세상은 호루스한테 너무하다
어릴때부터 좋은거만 보면서 나이에 맞게 사랑도하고 인생을 즐기면 좋았을텐데 태어났더니 나라는 개판 돼있고 엄마는 자꾸 누굴 증오하고 복수하라고 하고 어찌보면 자기랑 상관없는 어른들 막장치정싸움에 휘말려 정치적도구가 되서 어깨에 짊어진 것만 한가득임
흔경은 범인도 존나 찌질한 새끼고 범행동기도 졸라 어이없는데 이런 새끼한테 이런 이유로 하기와라도 마츠다도 죽었다는 게 너무.. 너무 허무하고 너무 억울하고 이시발새끽야
아니 근데 있자나 지금은 말랑이지만 어쨌든 원래 저 모습이었고 사실 말랑이 속에 들어있는 사람도 검존인건데 작중에서 계속 꺄르륵! 하고 배 쭉 내밀고 쪼르르 뽈뽈 달려오고 입 쭉 내밀거나 볼 빵빵하게 부풀리거나 날다람쥐처럼 날아다니는거 정말 너무하다 생각하지 않음...? 갭모에 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