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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히어로라는시나리오를... 재패니즈아니메풍으로개변해서... 러브님이랑... 닼프문라2차탁을... 가기로했어요... (이게존재할수있는문장이맞는가)
제가... 키퍼를... 서요......
사실 이 대목이 케이드-6 캐해석을 관통하는 문장이라고 생각함... 일을 처리할 수 있다면 법과 규칙따위는 중한게 아니라고 하는 이 무법자적 사상이 자발라와 도시의 규율과 충돌했고, 그래서 자발라의 비공개 대사 중 "그 뱀같은 헌터 선봉대가 선을 넘는다면" 이라는 문구가 나왔을거라고 생각함.
#이주의문장들 #누구를위하여종은울리나
─ 전쟁의 비극을 묘사하고 있는 헤밍웨이의 반전(反戰) 소설.
전쟁터 위 난자한 혈흔과 망가져가는 인간의 삶을 모티브로 한 5월의 잉크 .
문학의 색, #글입다서재 에서 함께 읽어요📚
▶ 5월 잉크 단품 오픈 https://t.co/AjMoYfZXi9
【캐릭터】
린하르트
CV 호리에 슌
제국 귀족 헤브링 백작가의 적자.
귀찮은 일과 싸움을 정말 싫어하고 제멋대로 빈둥빈둥 지내고 있다. 두뇌가 명석하고 학문, 특히 문장학에 강한 흥미가 있지만 그것을 세상을 위해 살릴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는다.
https://t.co/oYp1Frkt5W
문장허구 7화 발행입니다~
이번 편에는 표지가 있어요! 셰리님(@ NYUASIEL)이 예쁘게 편집해주셨답니다 🙌
https://t.co/as0Zy6yX92
'부하도 지킨다' 앞에선 Save my famiglia 였다가 I'll protect my crew라고 영더빙판에선 다른 문장으로 번역함
"각오는 되어 있나? 나는 되어 있다."
원작에선 이 컷만 잠깐 회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