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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미디엄은 아크릴 물감에 섞으면 물감의 광택을 줄여 매트한 표면으로 만드는 미디엄입니다. 울트라매트 미디엄은 광택을 더욱 줄이면서 불투명도를 높혀 마치 두께감 있는 아크릴 과슈같은 느낌으로 만들어줘요.
리퀴텍스 글로스 미디엄 & 바니쉬는 아크릴 물감에 광택을 추가하면서도 붓질까지 편해지며 접착력 강화 기능도 있는 미디엄입니다. 동시에 글로스 바니쉬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리퀴텍스 글로스 미디엄 & 바니쉬 하나만으로 아크릴화 그리기부터 마무리까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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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이징 미디엄은 투명한 속성의 아크릴 물감을 더욱 투명하게 만들어 글레이징 기법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미디엄입니다.
글레이징 기법은 투명한 색 층을 쌓아 사진으로는 볼 수 없는 특유의 심도를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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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앤뉴튼 코트만 물감 체험후기 2탄!
카페 가고싶은 마음을 담아 그려봤습니다..또륵..
얼른 모두에게 평화가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물감 체험기회를 주신 신한커머스 감사합니다. ☺ @sinhancorp
팔레트 웨팅 스프레이는 팔레트에 짜 놓은 아크릴 물감에 뿌리거나 아직 마르지 않은 캔버스의 물감에 뿌려 물감을 습윤하게 유지해 마르는 시간을 늦추는 미디엄입니다. 가볍게 뿌리기만 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후 노즐 청소를 꼭 해주세요.
https://t.co/hW4i4Gaut4
✨박냠✨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서울 2021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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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으로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는 박냠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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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ustration Fair Seoul 2021🌟
일자 : 2021. 4. 8(목) - 11(일)
장소 : 코엑스 D홀
리퀴텍스 슬로우 드라이 미디엄은 건조시간을 최대 40%까지 늦추고 투명도를 높이며 혼색과 그라데이션을 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미디엄입니다. 물감의 점도를 낮춰 붓질이 쉬워져요.
너무나 사랑하는 분홍 중에서 애처로워 특별한 건, 빈센트 반 고흐(Vincent Willem van Gogh)의 분홍
고흐는 프로방스 생 레미 요양원에서 퇴원하기 전에 분홍 장미를 그렸다. 진한 분홍으로 그렸지만 붉은 물감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퇴색되어 장미는 하양에 가까워졌다.
#2020_코수부레시상식
가장 찰떡: 잘 모르겠는데 제일 보정 많이 안 한건 보루토 사쿠라
가장 비쌈: 카르트랑 아르카
둘 다 발동 못 했는데 카르트는 매물 없어서 의류물감까지 사서 직접 만들다가 뽕 빠져서 방치..ㅋㅋ
가장 안어울림: 매뉴얼..내 얼굴은 소화못해..
가장 힘듦: 내 얼굴과 콜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