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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냠✨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서울 2021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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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으로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는 박냠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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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ustration Fair Seoul 2021🌟
일자 : 2021. 4. 8(목) - 11(일)
장소 : 코엑스 D홀
리퀴텍스 슬로우 드라이 미디엄은 건조시간을 최대 40%까지 늦추고 투명도를 높이며 혼색과 그라데이션을 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미디엄입니다. 물감의 점도를 낮춰 붓질이 쉬워져요.
너무나 사랑하는 분홍 중에서 애처로워 특별한 건, 빈센트 반 고흐(Vincent Willem van Gogh)의 분홍
고흐는 프로방스 생 레미 요양원에서 퇴원하기 전에 분홍 장미를 그렸다. 진한 분홍으로 그렸지만 붉은 물감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퇴색되어 장미는 하양에 가까워졌다.
#2020_코수부레시상식
가장 찰떡: 잘 모르겠는데 제일 보정 많이 안 한건 보루토 사쿠라
가장 비쌈: 카르트랑 아르카
둘 다 발동 못 했는데 카르트는 매물 없어서 의류물감까지 사서 직접 만들다가 뽕 빠져서 방치..ㅋㅋ
가장 안어울림: 매뉴얼..내 얼굴은 소화못해..
가장 힘듦: 내 얼굴과 콜오나
김수스네 스파이더소나!
ㅇㄴ가면안얼굴 너무내얼굴반영해서 거지대버림
다른건몰것는디 과슈물감건들면 개화낸다 먹는거짱좋아하고 어리버리함
https://t.co/RUDEjiHc2C
남과 북의 동양화(조선화/한국화)차이에 대해서도 언젠가 다뤄보려고요 북한은 먹과 물감의 농담을 잘 쓰는고 갈필을 잘 쓰는 법을 제일로 치는 편입니다 물론 제가 가져온 그림들이 더 그런 편이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