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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한 연성 너무 좋아서 죽어가는 중.... 히카루와 아키라의 관계성도 정말 재미있는것 같음... 그 미묘한 어긋남이 특히,,,
아키라는 처음에는 사이를 쫓았지만 현재는 '히카루'와 두는 바둑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함. 근데 히카루는 아키라가 쫓은 건 사이라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네카 정말 볼때마다 이쁜듯..... ㅋㅋㅋㅋㅋㅋ 전에 했던 거랑 지금 한 거랑 정말 미묘하게 차이나서 웃기네
https://t.co/kp0ZwVdpbj
2. 대표컬렉션: lines of aura
‘아우라’(aura)는 원래 독일말에서 ‘미묘한 분위기’ 또는 의학용어로서 몸에 이상이 생기기 전에 나타나는 현상을 뜻하는 ‘전조’(前兆)라는 의미. 그러다가 독일의 철학자 발터 베냐민이 ‘흉내낼 수 없는 예술작품의 고고한 분 위기’라는 뜻으로 쓰기 시작.
좀 더 명확하게 보여드리자면 이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디테일이나 데포르메가 미묘한 듯 많이 달라졌네요...
약 다섯 달 동안 4-500인 가량의 스디를 작업하다보면
이렇게 되기도 하나봅니다... https://t.co/WGrPt6QXIy
아니 궁금한 게....
평생 한국에서 전래동화, 사극같은 거 보고 자란 한국인이 고름이 저렇게 매어져 있는 걸 보면
뭔가 미묘하게 어색하다든가, 이상하다든가, 쎄하다든가 하는 느낌이 전혀 안 듦?
당장 외국 게임만 봐도 다 이렇게 나오는데 https://t.co/Txd8xiknuq
이게 김희수가 아닌 양미희엿다는 걸 안 순간
개같이함락...
두번째 컷 미묘하게 확대된 거 보이시나요
떨어지는 순간 김희수에게로 달려가려던 자세 그대로 회귀했다는 게 진짜 심장을 에는 포인트인 것 같아요...
행사끝났으니 탐라에나 풀어보는 아크릴 초안 (쿄카님은 그리다가 중단했음) 이때는 비율이 미묘하게 달랐는데 좀더 슈퍼대가리인게 예쁘겠다싶어서 결국엔틀었습니다 그냥 길단 SD만 두번 그린 사람 됨 (이건 뭐 어따 쓰지도 못하고)
①시카킥
②천장뚫기 킥(텐죠우야부리 킥): 아랑전설2~KOF '95 수직점프 강킥
③인간폭탄
④날아앞차기(토비마에게리): '96~'97 점프약킥
비교!
기술명이 다를 경우 닮은 것 같지만 미묘하게 다릅니다. 특히 차는 법
인간폭탄과 날아앞차기는 앞뒤 모션을 공유(3장)
하마님 박제해준건 좋은데 눈이 뭔가...... 미묘함
아예 눈을 감고 있는건지
눈 깔고 아래를 보는건지
속눈썹 긴걸 표현하려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