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thing that never stops to fascinate me is caesar kissing leewon’s hand, never mind if they aren’t actually lo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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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전에 백합그린거 발견했다
제 기억에 <-시동생 유부녀->
인데 장미와 동백이라는 무료 게임이구요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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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리카온타츠미와히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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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직업체험하러 가는게 여러번 가는 것도 아니고 그냥 어쩌다 1번 가서 그림 좀 망쳐도 힝 미안해 얘들아ㅠ 하고 끝인건데도 어떻게 해서든 아이들을 위해서 노력하는거에서 카나데가 연상 되는게 이게 참 좋더라,,
이런 점은 호나미와 카나데가 비슷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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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미와군?
여긴 세카이야
오직 너의 마음으로
이루어진 곳이지
까맣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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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not the same without Caesar and his beautiful tiger every Tuesday :crying-a-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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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오픈💙

첫사랑이 돌아오는 섬
©️야야노 카무

다정한 미남 다이버 나나미와
햇살 같은 미소를 가진 타츠노신.
섬마을에서 나고 자란 단둘뿐인
소꿉친구 두 사람은 어느새
야한 일까지 함께하는 사이가 되는데...
길고 긴 첫사랑이 맺어지는 여름ㅡ
👉https://t.co/J5iyq4NR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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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꽁님의 픽쿠르에서 만든 한유미와 레나

@ enkkong0223

유미는 시크릿 투톤 으로 다시 변경했어요 가끔 색이없을땐 흑발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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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쿠니미와 if 츠바키의 차이,,, 머리색도 있지만 더듬이 유무이기도 합니다 행복해야 뿅 생겨나는 새싹같은 더듬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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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커 간다
일힐커
ㄹㅋ님의커미와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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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미와 사키는
어린이도 즐길 수 있게 가족 대상으로 만들어진 유령의 집 '페니군 인 더 나이트메어'를 무서워할 정도로 겁이 많다.

사이드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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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플러스 9/4 01:00 방송 『리코리스 리코일』 10화 "Repay evil with evil"]
-타키나가 DA로 돌아가고 치사토와 미카는 찻집 리코리코를 폐점하기로 결정한다. 미즈키, 쿠루미와도 작별하고 가게 정리를 시작하는 치사토와 미카. 한편,타키나는 대규모 토벌 작전에 투입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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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에게 오전은 뭘까...
오늘도 할미와 함께 해준 손주들 너무 고마워요!
그림 방송이라 이야기도 많이 못했는데 할미 심심하지 않게 놀아준 손주들 너무 고마워요!
내일은 오전에 올 수 있겠지?
오늘 지각도 너무 미안하고..내일은 꼭...오전에....🥹
남은 주말 다들 행복하게 보내요!
오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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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와 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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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광 받고 싶은 노노미와 어리광 부리고 싶은 노노미(수영복)
Translated by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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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시호와 사키가 제대로 이야기할 기회를 만들어준 것도 호나미와 이치카의 서포트 덕분이었다고 한다.

시호에게
사키에게 점심을 같이 먹자는 권유를 하는 것을 추천한 게 이치카였다고 한다.
(이벤스 7화)

자세한 내용은 카드스토리 참고

사이드 전편,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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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에 사키와 시호가 다퉜을 때도
대부분 호나미와 이치카 덕분에 화해할 수 있었다고 한다.

지금도 사키랑 제대로 대화할 수 있었던 건 이치카와 호나미가 계기를 주거나 이야기를 들어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시호가 많이 의지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사이드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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