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제나이답게 울지도 못하고 무기력하게 앉아만 있는거 생각하니까 제 멘탈이 다 박살나네요<
행복해.. 행복하라고 제발
단명이라니 이런 가혹한 설정이 어디있음
물론 누구의 예상이든 처절히 박살내버리는 영국엔
에드워드 1세 시절부터 농민 징집 장궁병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장궁병을 물량으로 운영했는데,
6피트(1.8m)에 장력이 150파운드(68kg)나 되는 장궁 궁수를 어떻게 이렇게 모았냐고요?
조선마냥 활쏘기를 놀이 문화로 정착시켜서...
이렇게 https://t.co/HwGTzdD2XB
#사과_착즙
크리스마스 이브니까 작년 크리스마스 그림 올려야징
(클튜체험판으로 그린거라 저장이 안돼서 스샷으로 찍었다가 화질 박살남)
그림을 좌우반전했더니
아메 얼굴이 박살난 것이 확인되어
다시 수정하느라 또 한참 헤맸어요.....
근데 또 아메 머리가 커진 거 같기도 하고...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