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등 읽는 타래 볼때 이거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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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경 집안 문제로 본인이 감당할 수 없는 정도의 스트레스가 반복되니까 가끔 방전 될 거 같음.
민호 보는 건 중요하니까 주로 집에와서 그러는데, 들어오는 시간이 늦거나 새벽이라서 민호는 얘가 이러는 걸 잘 모름. 그냥 무너진 것처럼 아무데나 기대서 멍하게 있는데 그 멍한 시간이 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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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작가님이 처음 트위터에 올려주신 이미지이고 1부의 표지이기도 하다. 눈을 감고 있는 검이가 아스라하고 수동적으로 보이며, 반복되는 웨딩복차림에서 리더와 함께 등장했기에 저기 손도 리더의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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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가성비 연성만 그리는듯...
귀찮아서 그리다 다른거 그릴생각하고 미루고의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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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작가님 은 스크린을 기반으로 3D 영상, 조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경유하여 디지털 시각효과를 사용해 현실에 개입하거나, 주변적 이미지와 서사를 엮는 실험을 합니다. 공포, 비가시성, 역사 속에서 반복되는 이미지에 관심을 두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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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죽으면 살리고 뽀뽀하고 다시 죽으면 살리고 뽀뽀하고를 반복했더니 걍 죽여달래....않되! 내가 마누라 없이 어케 살아..! 했지만 마누라 소원이니까 들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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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거의 다 흉내낼수는 있습니다
노래: 아직 많이 부족하지요
춤:한번도 춰본적이 없습니다
악기: 피아노 배우다가 때리쳤습니다
도박:닉값
계산:평균입니다
애교: 집어치우세요
글: 잘 쓰는편은 아닙니다
그림: 무한반복으로 가이오가는 그려봤습니다
운동: 몸이 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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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반복된 마신왕과의 전투를 끝내고 도시로 돌아온 S랭크 마도사 랙. 그곳에서 랙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전설」이 되어 있었다.

그러한 영웅의 신출내기 모험가 시절을 그린 과거편 완결!

그리고 다시 현대로 돌아와서─ 시어의 여동생 니어가
헌터로서 수행을 쌓기 위해 찾아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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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복선
같은 장면이 계속 반복시키거나
대사를 반복하는 복선 연출을 기가막히게 하십니다
떡밥 회수도 잘 하시고
후에 그 장면이 나와서야 이게 복선 이었다는 걸 깨달은 적도 있어요
특히 여주 서사 떡밥이 자주 반복되며 차근차근 풀려서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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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선이 계속 반복되는건줄알았는데...
제가 잘못이해한게 아니라면 아마 이런구조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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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한 반복이 나를 살릴 거야> 드디어 북토크를 합니다! 책의 이야기를 좀더 깊이 나눌 수 있는 첫번째 시간은 meetme! 밑미홈에서! 🙋

📚 <나를 지키며 일하는 루틴 관리법>
📍 밑미홈(서울숲길 44) 2층
🗓 8월 25일(목) 19:30~21:00 (최대 16인)
🌱참가비 30,000원 (책 1권+ 음료 1잔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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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 비단 는 물론 대개의 안엔 뭔가를 해결하거나 해답을 준다는 조건으로 플레이어에게 반복된 심부름 미션을 주는 캐릭터들이 조연/단역으로 등장하곤 하죠 ㅎㅎ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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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말할때마다 이거반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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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마멀레이드 밀턴
25세
신장 미설정

얼마만에 잇는거냐...(
여튼 과거 지구에서 밀턴 박사의 딸이었으나 실험에 휘말려들어 존재 자체가 불안정하게 바뀌어 자기 의지와 관계없이 다른 시공간으로 휩쓸려가길 반복한다.
그럼에도 밝은 성격을 유지하면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모험을 계속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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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작업 현황

모션을 짠다 > 뇌에다 입력 > 비슷한 자료가 없어 뇌 풀가동(과부하)
>자연스럽지 않아서 수정의 반복 > 다시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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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플레이해보니 이쪽 부분이 나가는 최종통로인거같은데... 이벤트가 계속 반복되면서 접근자체가 불가능하여 나가는게 불가능합니다. 결론적으로 현 시점에서는 클리어가 불가능한 게임이라고 봐야할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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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만하려고했는데 "아씁 이거넣으면 예쁠거같은데"를 반복하다가 이렇게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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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페이지 턱 괴고 계속 보다가 천장봤다가 다시 읽어보기 이하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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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다는 건 겁이 많다는 뜻이다
애들 장난같은 시험, 꾸준히 잘한다고 생각하던 축구. 무엇 하나 거슬릴거 없는 것들만 한다해도 인생엔 별 문제가 없다. 조금 지겨운 일상들이 반복 될 뿐. 힘을 들여 승산이 없는 게임을 할 생각은 없었는데.
그런데
"으아, 다리 아프다 그치?"
황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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