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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쩌면 천시받는 육성 실패 개체 워매몬의 종으로 궁극체까지 올라갔다는 거 자체가 사실 어마어마한 일이 아닐까?
당신의 화려한 워그레이몬은, 사실 온갖 수라장을 헤쳐온 나의 플래티넘워매몬에게 결코 이길 수 없는 것이 아닐까?
#리디본거
보기에도 수상한 두사람 1권.
것으로는 위험하고 수상하지만
허접하고 정감있는 마을 청년 1,2의
사람들에게 오해받는 착각 코미디....
생각보다 심심하고 소소한데 괜찮다.
쓰담쓰담 받는 게 너무 좋았던 노아............................ 무릎베개하고 있는 포즈도 너무 얌전해서 안쓰럽고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어찌 첨보는 애를 무릎베개 해줄 생각을 했냐 이 엘프녀석아
지학호 놀란 얼굴도 잘 생김... 속으로는 저새끼어떻게죽이지 이렇게 생각해도 겉으로는 안 그렇게 보이니까.. 무슨 표정을 해도 이해받는 건 오로지 얼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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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점검 종료 후부터, 외출 이벤트 『Tarot Festival』를 배신합니다. 멜빈과 줄리안으로부터 『Tarot Festival』의 출연 의뢰를 받는다. 단원들이 오랜만의 재회에 인사를 하던 중, 줄리안은 오미에게 어떠한 일을 상담하는데-.
아 뉴요커가 이런 코믹스트립 내줌ㅋㅋㅋㅋㅋ 대디 외에 페드로가 해줬으면 하는 사회적 역할:
- 사랑 받는 이모
- 보호적인 오빠
- 쬐끔 설레도 괜찮은 사촌
이 짤 보니까 내년 블랙콜 전격 컴백해서 서호윤 대상 위협받는 모습 보고 싶어서 심장이 두근두근함
🐱저는 토끼 한 마리를 잡을 때도 최선을 다합니다.
🐰… 왜?
블랙콜이 이 박박 갈고 개쩌는 라이브에 안무 소화하는 꼴 보고 망연자실해진 서호윤 보고 싶다 연습실 가서 10시간씩 연습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