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제 백은영이 사람으로도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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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솔직히 위험했다고 생각.
정말 준미였다면?
고해준 우물쭈물 두근두근하다가
둘이 사귀었을지도 몰라
고해준… 고해준 이자식…
다정하갰지…? 벤츠잖아…
…………가지마 고해준
너 백은영거잖아 가지마 가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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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백은영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고해준을 실망시키는 것’이라는 게… 미치겠는 거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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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아이돌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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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준 마음 속 깊숙히 백은영은 애다<라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는거 너무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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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고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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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얘 하나씩 마음열기 도장깨기하는중..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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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머랬냐. 백은영은 지 연극 무대와서 눈 반짝반짝 멋있다!(feat.하라 경기 바이브)한번만 해주면 갑자기 생의지와 자기효능 200%로 풀충하여 으메기살아와기 될 수 있다니까ㅠ 그리고 난 경기때 고해준 반응 괜한 빌드업이라고도 생각 안함 이거 복선이야. 단순히 걸-크러쉬가 멋있다한게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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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나를 믿어준 적 없다는 사실이 백은영에게 얼마나 오랜 상처인지 짐작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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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은 항상 미래를 내던졌는데 고해준이랑 같이 지내다보니까 점점 미래를 꿈꾸게 돼서 힘들어 하는 것 같다… 평생을 낭비하며 살았는데 내가 어떻게 미래를 꿈꿔, 라고 생각하지만 고해준 옆에는 있고 싶어서 애쓰는 거지… 근데 자꾸만 과거에 해왔던 것들과 괴리가 생겨서 자기도 혼란스러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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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음식점 알바였으면 백은영이 이렇게 굳었던 이유가 설명이 안돼서 너무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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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아기 감자

를 박박 씻는 백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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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좋아하는 건 내가 아니다. 내가 연기하는 “백은영”을 좋아하는 거지. 그나마 고해준에게는 진짜 나를 보여줄 수 있었는데, 이젠 고해준에게도 나를 숨겨야 한다. 나를 꽁꽁 숨긴, 보여주고 싶은 모습만을 연기하는 “백은영”으로 24시간 내내 살아야 한다는 게 얼마나 피곤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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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은 잠깐 들뜨고 만 거야. 고해준과 찜찜한 걸 풀기 위해 하기 싫은 일까지 하면서 돈을 벌었고, 사과도 했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나를 이해해주지 못하는 고해준이었으니까. 내가 진짜 박주완처럼 고해준과 친구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들뜨고 말았기에… 돌아온 실망과 좌절은 더 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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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
고해준, 백은영 슈가슈가룬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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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긴장한 백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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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이 이러고 미안하다고 하면 고해준 또 수줍은 감자 얼굴로 괜찮아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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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안간 고양이귀가 생긴 백은영
혀도 까끌해졌나 궁금한 고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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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없어 고해준, 백은영 아포칼립스 AU (+박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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