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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은 친구를 원했고 다른 한명은 경쟁자를 원해서 결코 선을 넘지 않음 +하지만 케미는 좋음으로... 시작조차 한 적 없는 담백한 SG ..보고싶네
4.마음 4개까지만 찍혔으니까 두명 소개할래(대체)
베스타 한도운 회도1 양시백~~
요 귀여운것들..베스타 아직 못해봐서 도윤이를 잘 모르겠는디 얼른 해보고싶네요 맬렁멈머 보고싶다고
시백이는..라면 그만먹고 고기좀 먹자.....니 그러다 근손실 온다..
[악왕이 단장에게 절망 보여주는 상황 보고싶네요!!!!] 사실 제가 그런 구도를 싫어하는건 아닌데요 서로 좋아죽는걸 너무 좋아한 나머지 그려본적이 없었다네요 그래서 맞게 그린건지 좀 몰으겠읍니다 하지만 악단은 그 자체로 맛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