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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리 진짜 멋있고귀엽고 다 하는 갓캐인데... 작중 배경부터 고대그리스풍+서양풍이라 그리스 복식이랑 드레스 둘 다 나온다구여8ㅁ8 세계관도 최고되는 그마주 츄라이츄라이
호랑이형님보면 대충 시열대가 조선초기인데반해서 등장하는 영물급 인물들은 확실히 전시대복장을 하고있다는게 느껴진다. 황요도 이 복식자체는 고려풍임.
유럽에서도 가장 독특한 고유의 패션이 발전해온 곳은 아마 스페인이 아닐까요? 위대한 거장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회화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는 바로크 중기의 스페인풍 드레스. <유럽 복식 문화와 역사> 2편에서 자세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근데_아직_발매까지_한참_남음
불가사리와 맹목서의 복식으로 미루어 볼 때 둘이 만난 것은 굉장히 오래되었으며 불가사리는 보이는 것만큼 어리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수행’ 도 굉장히 오래간 하고 있는 듯.
대수호자 키베인과 데오늬 달비 부위
데오늬가 부위긴 하지만 주 업무가 전령인만큼 갑옷 생략, 보호구를 간소하게 달리기 좋은 정도로.. 키베인은 지도그라쥬 출신임을 감안해서 하텐그라쥬 나가와는 장신구와 복식을 다르게 구상해봄.
눈마새 괄하이드 규리하와 라수 규리하
학자인 라수 역시 규리하 사나이라는 언급을 봐선 얌전한 책사 느낌보단 노병 괄하이드와 닮은 강건하고 단단한 느낌일 것 같아요. 그래서 고민 끝에 라수도 수염을..😂
복식은 백제 갑옷, 한복을 타지키스탄 복식에 섞어 어레인지했습니당
그림자 자국이 드래곤라자 기점 1000년 후 시대상인데 스팀펑크 같은 분위기(비행기 언급, 이륜차, 기관총 등이 나오는..)가 대충 18-19세기 느낌일 것을 가늠할 때 1000년전 드래곤 라자는 대충 8-11세기 복식이려나 싶은데 그때 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드래곤 라자 복식.. 길시언 저런 갑옷입었?!
파인 달나라 드레스(복식) 합작 참여했습니다
합작 그림 하나하나 복식이 다른데 다 이뻐요ㅠㅠㅠ SD도 너무너무 귀여워서 합작했더니 선물받은 느낌!!
합작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https://t.co/LpVjtcJqzK
눈마새 사모 페이. 스리랑카와 태국 복식을 좀더 비대칭과 장식적인 요소로 해석해봤다. 가면은 탈같을 것 같았다. 사모는 륜페이와 비슷하지만 좀더 둥글게. 난생의 나가에게 유방은 없을 것 같긴한데 외관적으로 성별을 알아볼 수있다고하니 체형이 가늘고 부드럽지않을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