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는 할로윈 곡 부르기! 레원이는 과자 만들기! 파림이는 장식품 만들고! 마지막으로 미온은 장식!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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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지휘팀 관리직 폴
후회+손목긋개 남성

현재는 사망한 직원.
첫번째 직원이다. 즉, 레아의 선배.
회사 초창기에 공허한 꿈에 의해 사망했다. 사망 당시 등급은 ll.
레아와 상당히 가까웠으며 이따금씩 레아가 폴의 이름을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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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이렇게 각잡고 열 주체가 없지요.
일본 같은 경우엔 철권의 정신적 지주 같은 스가모가 아직 건재하기도 하고 한번 모임 같은거 할때 제대로 하는 스타일이라 클라-물골드 화랑-광견진 미시마-쿠단스 요렇게 부르기도 했는데 국내는 역으로 이런적이 한번도 없으니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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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유교걸이라 이해가 안돼서 그러는데 원래 선생님 의자도 아니고 등에 손대면서 부르나요.? 보통 의자를 건들이거나 그냥 부르기만 하지않나요.?
허,참, 누가 어.? 슨상님 등에 손을..권유리 너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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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네네 - 연애재판 恋愛裁判 ~판사님이 좋아서 재판받은 케이스~

다른 애들이 부르기전에 빨리 그려놔야 착즙소리 안 듣는다고 ...이미 착즙이라구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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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이와 함께하는 2인 빙추 글레이징 합작

합작이지만
원래 스케치가 남지 않은게 특이다.
우리는 이걸 지졎대로 합작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유신쓰 갓아트에 눈물을 흘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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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계(더이상 판소계라 부르기 민망하지만,,,)에 올린 그림 여기 넘 맘에 들게 그려져서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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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이랑 레드 포지션 드림주 아야메,, 근데 그린아야는 어감이 별로라 시게루라고 부르기로햇음 ㅎ 그래서 시게아야 물론 설정은 그린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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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터짐)
영문판 이거 해석 Peace로 할거 같지만 제게는 sweet heart 와 sweet pee가 있단 말이예요유ㅠ 내여보자기아기천사사랑둥 평화를 그냥 평화로 부르기에는 내 마음이 심란하다고요ㅠㅠㅠ(삼호 : 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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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그리게 되는 냥냥이들을 냥냥이라고만 부르기엔 아쉬워서 이름을 지어주기로 했어요

🍎첫번째로 소개할 친구는 치즈냥이 치치입니다.

🧃사과주스를 좋아하는 치치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호기심 많은 친구에요🐝

🐱앞으로 귀여운 치치의 이야기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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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긔엽다
근데 이름이 안습이라 걍 축구공이라고 부르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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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테리님 할때의 테리는 이 테리님을 뜻하는 겁니다. 정식발음은 '테릭스' 처럼 들리는데 두글자 이름이 부르기편하고 테리님도 몇몇 연성에서 테리라고 불러도 된다는 묘사가 있어서 저는 그렇게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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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2020년
이때 작곡도 막 시작했던 때...미디는 할줄모르고 피아노로 녹음해서 보카리나로 노래부르기.
보카리나...ㅇㅣ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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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개면서 노래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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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디라 부르기엔 좀 애매한 무언가... 근데 색감 맘에 들게 나왔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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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몽사몽 졸린채로 그려서 뭐가뭔지 잘 모르겠지만.. 암튼 또 캐를 짰다 초식동물은 잘 안그라는것같아서... 이름은 Bay_B... 배이비, 베이, 비. 아무렇기나 부르기 가능! 으 이만 자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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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를 아울러서 공삭과학이라고 부르기 VS 깃털같은 과학지식에 상상과 가정을 덧대 쓴 얼렁뚱땅 과학인 건 피차 똑같으면서 스타워즈랑 아바타는 SF가 아니라고 창놈소리 하기

음...갓직히 후자가 더 차별적이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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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부르기도 힘든 상황이면 이럴 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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