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마스_트친소

깜빡하고 잊고있었던 쓰알 시부린....

그냥 효과 넣고 끝내야 겠네욥 ㅎㅎ

8 16
2016-03-21

원래는 14일에 올리려고 했지만() 발렌타인 데이 때 쪼꼬 못 받을까봐 당황한 시부린씨

1207 909
2016-02-16

약간 채색방식 바꿔서 시부린 그려왔습니당!
渋谷凛

23 33
2016-01-16

양아치답게 어린애옷 뺏어입은 시부린

16 9
2016-01-07

아냐 머리 기니 왠지 은발 시부린.....

5 3
2015-12-29

지난 번 해시 태그 투표에서 방어력이 높은 바람속성의 치유사가 나와서 한번 그려봤어요. 양 형태의 정령을 부린다는 컨셉으로 해봤습니다. 'ㅂ'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다른 게임 만들 때 꼭 넣여겠어요.

13 16
2015-12-14

시부린이 우즈키를 위해 이런것도 입어주면 나름 순정파 아니냐~~ ...아니네?

340 410
2015-12-13

몽몽이가 그려준 현재 내 데레스테 센터 시부린쨩입니당

0 4
2015-12-09

시부린 손 나쁜손

484 782
2015-11-13

시부린은 '나는 우즈키꺼야' 가 아니라 '우즈키는 내꺼야' 라고 주장하는데, 우즈키도 순순히 물러서지 않는다

357 450
2015-10-22

시부린 침대에 베개는 두개있지만 한개만 쓸거야

272 435
2015-10-09

시부린이 우즈키를 좋아하는건 우즈키만 빼고 다 알 것 같다

593 637
2015-10-08

시부린 새 의상 ^ㅁ^

945 2436
2015-10-04

우즈키x시부린!
담요언니 생일선물로 줬던 그림.... ㅠ///ㅠ): 외장하드 구석에서 찾아냄!!♥

28 42
2015-09-18

미키p예요!!! 본가위주이지만 시부린ㅇㅣ랑 아냐도 좋아합니다~ 가끔그림도그려요! 멘션주시면 맞팔합니다~!!!!

4 2
2015-09-13

시부린의 장난

795 1232
2015-09-04

교환용으로 그린 청흑. 재밌어서 너무 욕심부린것도 없지않은

371 596
2015-08-23

우즈키가 시부린의 교복을 입었다

783 931
2015-08-21

시부린 그려봤습니다..는 생일날 스케치를 했던걸 당일에 완성 못하고 끄적이다가 이제서야 마무리함.

9 15
2015-08-20

시부린 생일 축하해 잘살렴!

213 297
2015-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