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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 마음의 세카이>

- 건물이나 외관은 전혀 다르지만 비비드 스트리트와 닮은 곳
(특히 RAD WEEKEND 직후와 닮았다고)

사이드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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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비비인데... 라프텔에도 있구요... 맨 초반에는 곰인형 모습으로 나오고 5화?부터 큐브로 나와요..ㅋㅋㅋ 진짜 재밌어요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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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웨스트우드에서 몇 가지 향수가 출시됐지만 가장 비비안 웨스트우드다운 향수는 1998년 출시된 BOUDOIR라고 한다. 너무 펑크하고, 너무 대담해서 빠르게 단종됐다고. 달콤하고 강렬하며 외설적인 플로럴. 매료되거나 거부하거나 둘 중 하나의 감정만 느낄 수 있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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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고 어땠는지 댓글 달아줘😉

ⓒ SNOOZE KITT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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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가 그를 주시하면 그도 제물을 찾아 음지를 배회한다 하였다...!"

청년은 인류의 8대 죄악을 떠올렸다. 가치코이,쥐흔,나작버,들이받기,비비기,가면쓰기,감쓰...그리고...데뷔...

"...육신이 없다는 핑계로는 그를 피할 수 없으리...네놈도 타락하리라..."

-마도서 네꼬우면데뷔해미콘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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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할 때는 오 괜찮은데...? 였다가 응용하면서 아니구나 했다. 그림자를 큰 덩어리로 나누는 건 쉬운데 그 다음이 문제다. 어울리는 색감 찾는 거랑 여기저기 비비적거리면서 자세한 영역 나누는 게 너무 어려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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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토끼님의 소원이 뭔지 알려 주세요, 네?"
HAPPY NEW YEAR‼️
새해는 달토끼가 나오는 <하비비의 토끼들> 64화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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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배스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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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큐브] 시간은 적게, 감동은 길게❗️짧은 과 함께하는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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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an <비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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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도 만지고, 혀도 만지고. 내 위에서 땀까지 뻘뻘 흘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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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유별님과 비비님의 포인트 보상 일러스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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