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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넣기..와 왼>오 색보정
색보정 레이어만 1n개 썻?던거같음
뭔가 이쁜 단어들도 적고…
배경에 반짝이랑 나비도 뿌리고,,,
대충슥삭
끝~
우마요루
기본적으로 딱히 시선공포가 심하지 않아서 (좀 있음 원본이랑 다른 사유로) 앞머리가 크게 길지 않음
귀장식이 양쪽 다른 디자인으로 있음
왼귀는 시리우스랑 같은디자인인게 맞음 오른귀에 귀뿌리를 덮는 크라운 있고
눈앞에서 내 빛의 씨앗 날치기당했다. 빛의 씨앗 두번이나 뺐길줄은 몰랐는데.. 아니 이쯤되면 빛을 뿌리는게 내 사명 아닐까 싶고? 근데 너무 무서워서 게임껐다 남은 정신건강 박박 긁어다가 엔딩까지 왔는데 지금 뒤통수 함몰됨 남은 정신력이 없음 그냥 난 낡고 지쳤음 걍.. 이 모든게 거짓말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