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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한다 알티이벤트.
에브 3차 일러에서 더듬이가 진화하거나 에브의 민소매나 배같은 절대영역들이 살아있다면 한분 추첨해서 투명한벌압 선물로 드려요
그러고보니 커미션 블로그가 옛날에는 탈타덕질하던 블로그라 포스팅이 살아있다는걸 기억해서 오랜만에 그림을 봤는데 자살하고싶습니다.
10년도 두장과 11년도 두장
네가 빛날 때 세상이 비로소 움직여 살아 움직여
그 푸른빛이 빛날 때 내가 살아있다는 걸 느껴 나는 가장 나다운 내 모습이야
그래 놀라운 기적이야 넌 더 나은 나를 넌 원한적 없어
콜로서스: 네가 살아있다니 믿을 수 없어!
커트:정말?내가 네 장례식에도 참여했는데?
콜:그렇지.. 하지만 넌 최근에 죽었잖아
커:아무튼 너 죽었었지.
콜: 내 동생도
커: 스콧, 진, 그리고 진, 또 진도--
요즘 어두운 것만 그리지만 전 상당히 밝은 편입니다. 왜냐면 덕질을 할 수 있다는 그 자체가 팔팔하게 살아있다는 증거! ...언젠가는 여기에 무언가를 더 넣어서 스토리 있게 해보고 싶은데... 그런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