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이후로 낙서에 맛들렸다
절대 손을 못그리는게 현타와서 자꾸 때려치고 낙서나 끄적이는거 맞습니다 자기전까지 이런 그림을 계속 그릴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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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망사랑
<항상 그사람만 생각함 언제 어디서나 그사람을위해
>일상속에서 항상 그 아이에게 고백하는데 눈치못챔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기때문에
상대방을 무한으로 기다려주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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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나 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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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조셉...아무데서나 훌렁훌렁 벗을래?
넌 메인공 후보임을 잊지말도록..
미아가 무척이나...부럽다.😂

https://t.co/HwkMHumB3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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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정원.

소재와 전개가 몹시 흥미로웠어요. 홀로 남아 정원을 돌보게 된 허브맛 쿠키에 대해서나, 그만한 비밀을 밝힐 수 있는 클로버맛 쿠키에 대한 신뢰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상상할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마냥 모두 행복했습니다 말할 수 없는 잔혹 동화 느낌도 인상적인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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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낙서나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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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각막에서는 불이 나올 수 없다.
그런고로, 그런 일은 불가능하다.
내게 씹덕 게임에서나 나올 법한 연출을 기대하지 말도록, 오마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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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자신을 희생한 대공에게는 화를 낼 권리가 있다.
황제로서나 남자로서나 너무 이기적이다ㅋ_ㅋ

제멋대로 황비 세 사람의 인생을 미치게 하고 이번에는 루조와 파크와 폴리아나의 삶을 미치게 하려는 폭군이다.

[카카오페이지 | 만화] 황제와 여기사 149화 https://t.co/mdv8HcNC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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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허접한 낙서나 하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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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보는데 내취향이어디서나오는지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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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런칭인 시루떡깨비 부터 살금 살금 쓰고 있습니다 :) 의욕 뿜뿜 하기 위해 받아 본 영롱한 굿즈☺️

너~~어무 예뻐서 엽서나 마우스 패드로 만들어 버리려구여 흐흐흐 🥳

고쿠 작가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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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컸다··· 근데 이렇게 보니까 홍채 크기 변화가 너무 커서 깜놀... 만화적 표현이지만,,, 어렸을 때나 커서나 잘생긴 건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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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게여서나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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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터즈 아무 플랫폼에서나 한국어 번역판 좀...
흑발 단발 책덕후x갈발 장발 옷덕후 GL 4컷만화인데 꼭 GL요소 아니더라도 책덕과 옷덕이 공감할 수 있는 요소가 깨알같이 나온다고...
특히 왼의 책덕질은 '진짜'라고... 완전 책덕후 공감용 만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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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3성ㄹㅈㄷ
니고에서나 볼 줄 알았던 초커가 레오니 샤이보이한테 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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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이 https://t.co/awcutjB5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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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자카리랑 사이가 좋아져서 잘살고잘먹고꽁냥꽁냥 보고싶은 비앙카에게 갑자기 황자님이 와서 손 뽀뽀하고 형이왜여기서나와급 페르낭 덕분에 도덕심 에러창뜸,,, 그래 인정.. 울 비앙카가 진짜 이뻐 이쁜데.. 너네 싸움 잘해?를 140자로 담지 못해서 만들어버린

< 인물관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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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색으로봐선 주하는지금 동급생들을 가르칠정도로 엄청 앞서나가고있다는거잖아
중학생이 고등학생교복을 입고있고 또 동급생을 가르치고있어 거의 먼치킨
가르치는일을 한다는건 이미 고등학교 팬텀 과정도 끝내고 원로원과정을 밟고있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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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낙서나 올리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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