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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서운데…. 책임져 줄 수 있어요?”
“다 내가 알아서 해.”
만용을 부리는 석하가 못 견디게 사랑스러워 웃음이 새어 나왔다.
파지 5권 (완결) | 조도차 저
멋있고 믿음직한 석하와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척 하)는 내숭쟁이 에던💞
구억가님 커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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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림 시작한 친구에게 어느정도까지 그리고싶냐했더니 가져온 그림을 분석하다가 그린게 너무 마음에 들어버렸다..
왼쪽이 원본, 작가님은 찾는중..
개인적으로 구피꽃 럽라는 이거로 해석하고 있음
'백날 웃겨주면 뭐하나
맨날 울리는 놈한테 가겠지'
웃겨주는 놈=백한
울리는 놈=양도운
홍련이 선택한 것=울리는 놈=양도운
이 도식은 백>홍>도만이 아니라 아사>도운>홍련에도 그대로 맞아떨어지는데 그렇다 도홍도의 쌍방똥차 로맨스인 것이다
제 지인분(이라쓰고 우주최고존잘님이라 읽으며 천사님이라고 해석하시는 분)이 네이버 도전만화(현재는 베스트도전!!!)에 연재하는
고량
이라는 작품입니다! 작은 관심 한번씩 부탁드리구 취향에 맞으셔서 재밌게 봐주셨으면좋겠습니다!!
링크 : 고량
[네이버웹툰]
https://t.co/JrzBjZj0aZ
난 이구로가 진짜 너무 웃기고 좋다
이 남자 미츠리의 생일 말고는 그누구의
생일도 참석하지 않았지만
교메이 생일엔 갔어요
그치만 근데 그게 여자친구랑
동반참석해서 둘이 등을 꼬옥 맞대고 있는,,
이구로는 평생 미츠리만 보고 살어..
@Hanen_game 헤어쿠폰 감사합니당ㅠㅜ 밀레시안은 성격좋게 다 구해주지만 조금 쎄한 부분이 좋은 거죠 멋대로 해석하고 그려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 키리시마 코우야
「바깥에 무지 더운데 집은 서늘하니까 그녀석하고 붙어있을 수 있네. 에어컨하고 에어컨을 생각한 녀석한테 감사해야겠어」
* 아사기리 츠카사
「미니 선풍기에 쿨 타올...그녀에게 주려고 한여름용 상품을 잔뜩 사놨지만 아직도 걱정이야」
* 스가노 나츠키
「흐응, 여름맞이 귀신의 집 이벤트라. 이건 귀신을 무서워하는 그녀석하고 손을 잡을 수 있는 찬스일 것 같은데?」
근데 일본의 이상적인 통치자.영생을 사는 천손은 어떤 통치를 할까요?
아무 것도 안합니다.속세의 통치는 천손이 할 일이 아니죠.그냥 천손은 "나는 이런 세상이 좋다"라고 이상을 말하면 됩니다. 아랫것(공가,다이묘)들이 천손의 뜻을 받아(해석하여) 통치합니다.
어디서 많이 보지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