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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퀸
22년 한국기준 29살 멕시코 여캐
밴드에서 전자음악을(디제잉) 연주한다.
자신감 넘치고 쿨한 성격에 취미로 복싱을 한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다니며 혀와 배꼽에 피어싱이 있다. 자신의 몸매가 쩐다고 자랑할 정도로 몸매에 자신있다.
쌍둥이인 동생이 있다.
제목보자마자 내용유추 전부 가능할 것 같은데
검은 선글라스를 낀 표지를 보고
"오,신선한 느낌인데."라고 느낀 나.
얼마나 비슷한걸 많이 봤길래 이러냐 나는
신윤복의 단오풍정에 나오는 땋은머리 소녀를
현대 버전으로 그려보았습니다. 🐣✨️
@Form_young 님께 제 팬아트를 드립니다.
(요상한 선글라스는 알아서 씌우세요😎)
우하하 포스터 공개됐네요?! 아무래도 귀한 곳에 누추한 그림 하나쯤은 잇어야 균형이 맞으니까?!
맞아 사토루 눈 열심히 칠했는데 선글라스에 가려져서 슬펐엇어요.,,... (그치만 이상하게 고딩게고는 사토루의 썬구리를 포기할 수 없음)
그래서 선글라스 지운 크롭본 대신 공개하기..,...😉
르르X세구 선글라스 (출처 : 왁물원 | 네이버 카페) https://t.co/lh0gF43y3v
아니근데이거진짜
우와
막
우와.......진짜말도안나옴 너무예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