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다이애나 퀸
22년 한국기준 29살 멕시코 여캐
밴드에서 전자음악을(디제잉) 연주한다.
자신감 넘치고 쿨한 성격에 취미로 복싱을 한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다니며 혀와 배꼽에 피어싱이 있다. 자신의 몸매가 쩐다고 자랑할 정도로 몸매에 자신있다.
쌍둥이인 동생이 있다.
제목보자마자 내용유추 전부 가능할 것 같은데
검은 선글라스를 낀 표지를 보고
"오,신선한 느낌인데."라고 느낀 나.
얼마나 비슷한걸 많이 봤길래 이러냐 나는
신윤복의 단오풍정에 나오는 땋은머리 소녀를
현대 버전으로 그려보았습니다. 🐣✨️
@Form_young 님께 제 팬아트를 드립니다.
(요상한 선글라스는 알아서 씌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