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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얼굷 보면 진짜 어디가 어때ㅓㅡ서좋닥ㄱ말을해야되는데 (예를들어 눈꼬리가 날카롭다 송곳니가예쁘다 이런식으로) 말문이턱턱막힌다니깐 진심으로 뭐라해야될지모르겠음 이남자 너무 과함 좋은데 진짜좋은대 너무좋아서 말이안나옴
영화 '사녀 드라큐라(The Reptile..1966)'에서 나온 흡혈 뱀녀. 송곳니로 물면 맹독으로 사람 죽이는데 뱀이라서 추위에 약한 게 약점. 본래는 프랭클린 박사의 딸 '안나'가 뱀신교의 비밀을 독차지하려다가 저리 변한 건데.. 인간일 때 미모가 완전 여신급 미모.. 배우 이름이 재클린 피어스.
차고넘치는 모에포인트
1.귀엽게 앙다문/앙벌린 고양이입
2. 순한 고영동공의 필냥
3. 진짜 털한쪼가리 하찮은 눈썹
4. 요오망한 냥주먹
5. 앙큼한 송곳니
6. 진짜 개짧고 통통한 숏다리ㅠㅠ
7. 필냥이의 참치캔나침반
8. 냥무구의 복실복실종
9. 그냥모찌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이고 200살씩이나 먹어놓고 갓 태어난 갱얼쥐 마냥 모에 송곳니를 보유하고 있는게 한 아이의 애비라는게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네 이 귀여운 초딩을 어엿한 애비로 만들어준 가영이에게 축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