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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가....민지그려줫다....,,,,,,,,,,,,,,,,,,,,,,,천장보고 아방수마냥 쳐우는것 밖에 못하는 중 혼자볼수없어서 허겁지겁 가져옴
마가레타의 숙부&숙모와 볼커는 하스터에게 바쳐진 제물이 되었구나... 이드라 편지에서 의식을 치르고 나면 불탄 자리에 동물의 뼈 같은 게 남아있었다고 했으니까 그들도 산 채로 불태워졌을 듯... 저 의식으로 하스터가 강림하고 호수마을의 주민들은 몰살당한 것 같다.
클라베베 클수마스~오늘 안엔... 구렷다...스노우볼 느낌도아니고 .. 기울어졋엌ㅋ쿠ㅜ 예술적인거라고 생각하고 봐주세요^^; 여러분은 눈이 보배니까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