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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판츄 우사기

스마트폰 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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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리의 딜레마
가장 카리스마 있던 시절이 빌런으로 있을 때였고
아군으로 되었을땐 여기저기 구르는 모습만 보여준거
좀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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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클리프 장례식 장면인것도 그렇고 이스마엘 바다 위 전투중 장면도 그렇고 다 과거인 모양인데

마지막은 로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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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즈 크리스마스 챙길까 넘길까 난 챙긴다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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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들 펜듈럼 줄이 신앙 힘을 상징하는느낌
금장식 = 이스마엘 여신의 권위 같은거라하면 리히는 신과 가까워 줄이 금이고 블헨은 인간에 가까워 인간이 쓸법 한 끈이며 여신과의 연결고리를 끊어낸 헤르셔는 줄이 없고(펜듈럼이라기도미묘한!) 비고는 마치 억지로 이은듯 사슬이 되어있는것이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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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구하지말고 체육대회나해 머스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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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프노시스마이크 애니메이션 2기 제작확정🔥
기쁜마음에 알티이벤트합니다
추첨돌려서 두분 최애그려드릴게요
당발은 3월 27일(제생일입니다)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ttps://t.co/x6sL2GzL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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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나야
애칭 자야. 비스마르크 레스토랑 요리사. 평범해서 님캐랑 관캐 짜고싶은 친구..(노골적<) 사실 도끼든 모험가 였다가 임무중 겪은 일이 트라우마가 되어 포기하고 다른길을 택하게 되었다. 좀 자낮.. 남에게 친절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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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군의 일러스트!
이몸의 카리스마가 느껴지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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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미 이스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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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찬
어느 크리스마스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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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마르크 주세요.

선생님. 얘들은 비스마르크가 아니라 비스유로입니다.

아, 네. 알겠으니까 비스마르크 주세요.

선생님. 얘들은 비스마르크가 아니라... 비스유로입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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