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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노웨이홈 What if...? 버전. 스파이더맨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것이긴 하지만 이렇게까지 해야해 싶고 일부러 극한 상황에 밀어넣고 너 이래도 착할래? 하고 시험하는 기분이 들어서 두배로 슬프다고요 엉엉 피터 파커 행복하게 해주라...
샘스파 어스파 톰스파 다 봤으니까 이제 소니는 엠마스톤 주연의 그웬 스테이시 스파이더맨을 내놓아라. 내놓지 않으면 구워먹으리
옛날 스파이더맨 3부작이 그닥 재밌었다.라는 기억은 없는데, 생각해 보면 그 시절쯤(00~05년경)에 만화고 영화고 아니메고 조금 권태기였달까.. 권태기랑은 좀 다른데 뭘 봐도 다 그냥 별로지, 시시해~라고 중2병 스런 감정을 가졌던 시기였던 삘은 있슴.
지금은 그냥 뱃대숲보다만 잼있음 다 좋아.
페이즈4 들어서 너무 매너리즘에 빠진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큰그림만 그리던 MCU가 MCU를 쫙 빼고 만든 작품
스파이더맨의 팬들에겐 최고의 선물이지만
MCU의 팬들에겐 아쉬울수도 있는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개봉 첫날 63만 관객을 동원하며, 팬데믹 이후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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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개봉 첫날 63만 관객 돌파.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닥터 스트레인지의 도움을 받던 중 멀티버스가 열려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 위기를 맞는 액션 블록버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