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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담엔 앤관이 있는 애들... 1은 단팥앙금으로 평범한 시민이지만 겁나게 귀여우며 머릿속이 굉장히 꽃밭입니다. 아가페적 성향이 있어 똥차만 40명 이상 만났다네요.
2는 금전의 악마입니다. 계약하면 돈을 주고 인생을 지켜봅니다. 님이 나락서사찍으면 굉장히 좋아할겁니다.
3은 용사입니다.
이번 한겨레 만평은 더이상 메달에 상관 없이 선수들을 응원하게 바뀐 대부분의 시민들의 태도와 노력했던 선수단을 보여주는 한 편에 여전히 메달 갯수에, 특히 금메달에 집착하는 일부 언론들의 구시대적인 마인드까지 비판하는 것을 같이 넣으며 풍자의 시원함을 넘어서 뭉클함도 조금 느껴진다
퍼시민타카 우박으로 참여했습니다~ 다들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우박+바다를 소재로 열심히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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