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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의 공식설정 :
아이돌처럼 비주얼 쩌는 애가
아이돌과는 다르게 본인 이미지 + 남의 시선 하나도 신경 안씀
#소녀검 #그리고소녀가검을든다 #홍국화
#빛전그림파티 #빛전아트파티
#톤베리아트파티 #아트파티_홍콩주점
이제 가려고 했는데 제 뒤에서 시선을 강탈하는 분들이 계셔서 간단하게 그렸습니다. 여쭤보니 반려강시라고 하시네요.
(그림 전달 완료)
#빛전그림파티 #빛전아트파티
#톤베리아트파티 #아트파티_홍콩주점
잠깐 언약자님과 감표로 역할극 했는데 그 사이에 계신 모습이 시선을 끄셔서 간단하게 그렸습니다.
(그림 전달 완료)
진메기도분들 디자인은 꽤 수수한데 시선가는분들이 제법있어서 좋음. 와중에 니스록 소환조건이 얼마나 까다로운지 이제깨우친몬몬안의 플레이어.
아글라이아 멘탱 걸리면 잘 보이라고 별새룩 입고갔는데 방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거대화기믹에서 내 캐릭터 걸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대 파란닭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시선강탈 제대로야
베르트 모리조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오르셰미술관에서 우연히 그녀의 기획전을 보았고, 따뜻한 시선에 단번에 사로잡혀버린 기억이 있다. https://t.co/cDOsdy8b8F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화물연대 끝내 무릎, 노조를 위한 나라는 없다?
정부가 제안한 '선복귀 후대화'를 거부하고 용용하게 대항했지만 정부의 막강한 화력을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보수언론이 읊어댄 귀족노조'라는 주술과 이에 동화된 여론의 싸늘한 시선도 이들의 '백기투항'을 부채질했다
케시에이
전에 달케시 자켓 입은 흑케시 낙서하고 생각났던 썰 끄적
[적의] ※암울한 내용 주의※
- 오리지널 케시는 한 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 흑케시는 에이트를 에이트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 흑케시의 옷을 볼 때 에이트의 시선
이거
이 둘만 이어지는 일러라는 것이 나를 존나 정신이 나가게 함
물론 그들은 헬가 슈미트의 깔이 되고 싶은 남성들이지만 원래 오타쿠는 동성 캐릭터 둘이 일정 거리 이상 가까이 있으며 시선까지 교환한다면 눈이 뒤집혀 버리는 그런 종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