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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쯤 하고 취침 해야겠네요.
주말의 밤, 제한이 풀려서 통신선이 조용한걸까요?
하지만 아직까지 역병은 만연 하고 있답니다,그러니 다들 조심하세요
그럼 포미더블은 이만 소등 합니다.
아오야마
「신선한 꽁치라면 내장도 써서 쓴맛을......스다치(초귤)로 신맛을 내는 것도 괜찮겠고. 어느쪽이든 그 녀석은 맛있게 먹겠지」
유이
「흐음, 연애의 가을이라는 말도 있는건가. 하지만 어째서 가을뿐인 거지? 그녀가 사랑스러운 건 연중무휴잖아」
지인들끼리 서로 자캐 바꿔 그리기 하기로 해서 그린 그림 ^__________^ 정말 안그려본 조합이어서 신선했고... 제법 재밌게 했습니다 헤헤 ㅋ
나 난생 처음으로 지인이 인장지원해준걸로 커뮤 뛰어봣자나.... 후후... 내 캐릭터인데 내 캐같지 않은 신선함이 있었어. 캬 너무 귀엽다. 뒤에는 간간히 그렷던거..
암튼 간만에 구다구다 뭐시기 어쩌구 드림 얘기 잔뜩 하니까 또 뽕 와방하게 차버리는 흑흑.. 그런 김에 이거는 바질맨님이 선물로 신선조 시절 이노우에 미유키 그려주신 거🥺.. 진짜 딱 너무 내가 생각하는 미유키 그 자체라서 안 그래도 소매 터져서 뒤집어졌었는데 거서 더 깜짝 놀랐어
특기:노1절하기
동양풍 에유로 먹으면 맛있죠 은근슬쩍 네코카부리 아이보도 끼워넣기
뭐랄까 둘다 인간쪽은 아니었음 함. 어딘가 초월적인 신선같은 존재들 옷은 좀 더 화려하게 입었으면... https://t.co/7jwESTLYne
전에 그렸던 황제 캐...신선 만들었다(암튼 많은 일이 있었음) 1차 자컾~~둘이 결혼도 함❗️
🚫※This is my friend's and me original charac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