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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대 초중후반 패션의 변화. 초반에는 늘씬하고 우아하게 몸을 감싸는 실루엣에서 중반에 1차 세계대전과 함께 치마는 대외 활동에 맞게 발목을 드러내며 보폭을 늘이기 위해 커진다. 종전한 후반, 치마의 볼륨은 줄어들지만 여전히 발을 가리지 않고 전체적으로 직선 실루엣을 잡아간다
[본 게시물은 VRECORD 멤버와 전혀 관계 없음]
와~ 원래 이 시간에 올리려고 했던 게시글이에요~!
답답한 실루엣 따위 던져버리고 우리 4월 1일 스트리머 5명의 릴레이 데뷔를 만나봐요~!
@midnight_story_ ㅋㅋㅋㅋㅋㅋㅋ개욱겨 아 저두 망토 조아한다고요~~~~~펄럭펄럭 존아 머찐 히어로 헉 밤하늘ㅠ느낌이라니 혹시 낙서로라도 큰 틀? 보여주실 수 없으시겟..죠? 당장 아니여도 시간 괜찬으실 때요 약간 대충 실루엣만 봤을 때 요런 느낌인가요?
근데 통신기 그리는 거 너무 어려워...손 안에 들어가는 사이즈 아니면 너무 커보인단 말이지
통신기 이미지 자료 찾아보려고 했는데 기억도 안나고 그래서 대충 실루엣만...
완전흑백이 나은 것 같기도 하고...
가령 코믹스로 비교하자면 더뱃맨의 액션은 이어원처럼 반복되고 네모난 구성의 칸에 역동적이지 않은 카메라 구도로 이어지는 장면 연출/실루엣을 강조하면서 정적인 느낌을 강조하는 것이고 잭스나 쪽은 뉴52처럼 화려한 액션에 치중한, 두 작품 각각 분위기에 맞는 다른 표현법을 사용했다는 것
물론 윗니가 드러나거나 윗니 아랫니 다 드러날 때도 좋아하지만, 이때는 표정이 풍부해야함. 그리고 그 풍부한 표정 때문에 잇몸이 살짝 드러난 것도 좋음. 그 잇몸도 검정 실루엣으로 표현해서 구강의 구조를 드러내는 게 좋음.
그 구강의 구조로 그림 속 인물들의 격양된 감정을 같이 느끼는거.
아무리 생각해도 사실 오리지날 백설(?)의 디자인이 실루엣은 한복임에도 옷 구성 자체는 서양식 드레스 차림인게 내 오타쿠 하트를 자극한단 말임.
콜로소 강의 8일차
어제 미리 강의를 조져서 캐릭터 디자인을 미리 짜 놓았다
추후 수정할 수도 있지만 실루엣으로 그려보는 단계.
이 부분이 어려워서 강의를 몇 번이고 다시 돌려봤다.
💛7가지 매터리얼(텍스처) 변경 가능
💛선화 작업 시, 디테일하게 표현하면 퀄리티가 올라가는 골격 및 근육 묘사는 [가이드 라인]을 추가하여 텍스처 맵핑 작업을 했습니다!
💛캐릭터의 포즈가 명확한 실루엣으로 표현될수록 가독성이 높아집니다. 실루엣 체크를 할 수 있는 매터리얼도 추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