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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70Han_sol_84 ) 님께서 제보해주셨습니다!
자신을 태양의 신 라의 자식인 아누비스라고 망각한채 심판하는 햇살캐라니...나도 심판해줘..ㅠㅠ
정당한 승부의 심판이라면 맡아줄 수 있지만, 이대로 가다가는 승부가 아니라 싸움이 날 것 같아서 말이야···
두 명 다 그쯤 해둬.
AU로 올렷던 천악..
분명 천사엿지만, 자기도 모르게 떨어진 타락천사라구 했는데..
아무리 무지하고 순수함이라고 해도 선넘는 정도를 몰라서 작은 꼬드김에도 넘어갈듯함.
그전까지는 천계문 문지기할 것 같음. 심판받으려고 기다리는 죽은사람이나, 다른 마족한테 꼬드김당해서 바로 쫓겨남
투믹스에서 연재
<엔드와 세이브 By.이시려> 195화 업데이트
무법자를 무법의 영역에서 심판 하는 것과
무법자를 법의 영역으로 끌고 가는 것 어던게 맞는걸까요?
한결 같은 매력 레스키!! 5252 믿고 있었다구
이래서 질서선 파는거라고!!
https://t.co/tdCt4Jz4JB
네메시스 디자인 너무 헐벗고 있는 것 같아서 숲에 숨어사는 음습한 원시종교 처형인이라기엔 좀 촐랑거리는 느낌이 없잖아 있는데 이단들 심판할때 입는다는 갑주는 또 근엄 그 자체라서 분위기의 낙차가 상당히 좋음 우시르님에게 몸도 마음도 바쳤지만 이단들한텐 공포스러운 처형자 뭐 이런느낌.
이번 무료분 표지 보면서 무기도 없이 몰린 애들에 비해 창 든 애들이 링 위에서 반칙하고 있는 거 같단 생각을 했음 .. 관도대전 첫화만 해도 여포랑 유비 둘다 글러브 낀 데다 심판 포지션(원소)도 있었는데 같은 배경에서 묘사에 차이 나는 게 어떠한 선을 넘어섰단 의미 아닐까 싶어졌던
심판대 위로 모랑의 도덕성이 올라갔다!
갖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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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화(연재 예정분)에서는 카이사르 강태식의 위기일발 모험기가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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