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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너 없는 세상이 두렵다고 엉엉 우는데 빨랑 무덤에서 튀어나와서 아만ㅎsurprise^^ 하면서 안아줘야하는 거 아닌지 장난치지 말고 일어나라.
원소만 안됐수 억울해서 남은 조조한테 귀신으로 들러붙어도 인정.
피토하고 죽고 마음 얻기vs그냥 앙칼진 아만 깜찍해하면서 살기
닥후. 아니냐고.
처음에 고래별 읽었을 때 해수가 “그렇다면 나는… 나한테는 어떤 사연이 있을 것 같아?” 말했을 때 “내가 알게뭐야 잔인한 새끼야” 했다가 해수 과거편 보고 저는 제 입을 개쎄게 찰싹찰싹 때리면서 “송해수 무죄 송해수 그냥 살아만 있어줘… 해수야ㅜㅜ 내가 미안하다 몰라서 미안하다” 하게됨
그래,,,바보갓이 사랑 타이밍도 못 맞추고 좋아만 하다가 고백도 못하고 죽어버린 거 하늘에선 행복하게 살아라 이놈들아
ㄴ라고 생각했는데 올린 사진 중에 한놈이 고백하고 있음
🌿스나오사 청춘 앤솔로지
[[폭염주의보]]
앤솔로지 마지막 샘플을 공개합니다.
𝗖𝗢𝗠𝗜𝗖𝗦 여름방학 by 20 (@ee11_20)
𝗡𝗢𝗩𝗘𝗟 여름의 그늘 by 아만 (@A_man1011)
*전체 샘플은 웹사이트 샘플페이지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홈페이지의 bgm과 함께 즐겨주세요.
https://t.co/OkESb8dvyM
주인공 아만다 코어는 경험이 많은 탐정입니다. 그녀는 숨어서 사건을 조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녀가 어느 축제에 갔을때 수상한 남자가 그녀를 화려한 배에서 태워줍니다. 배의 갑판에서 아만다는 그녀의 충실한 동료 세베린과 함께 승객들을 탐문하며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합니다.
#걷않다
#걷않다_이민혁_생일_축하해
#영원할_민혁이의_22살을_축하해
#민락치여도_괜찮아
#오늘만은_민혁이가_행복했으면_좋겠어
걷않다 귀염둥이 이민혁 생일 축하 🥳🥳🥳🥳
내가 메인공까지는 안바란다 그냥 드럼통에 들어가지말고 완결까지 살아만 있자~~ 🥳🥳🥳🥳🥳🥳🥳🥳
아만ㅎ 데려다 밥 맥이는 게 취미였던 원 모씨…맨날 선톡해도 개쌉단답오는데 조또 신경 안 썼던 원 모씨…친구 사이에 누가 저딴 말 하나 싶은 말 눈 안 변하고 하던 원 모씨…그저 친구 사진찍고 영상찍는 게 취미였던 원 모씨…야!!.!.!!.!.!. 갈 때 가도 갤러리 공개하고 가 젠장
아들놈들보다도 조조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준 울 어르신,,,,,어르신~~~순진하고 깜찍한 아만도 좋지만~~~아쉽게도 이젠 다음 생에 노려야할 것 같아요~~~ㅜㅜㅜ𓂻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