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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같은 얼굴 하지 마. 넌 천사잖아.”
“천사도 악마가 될 수 있어.”
👼<천사의 속삭임은 악마를 타락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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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지르.
오렌지 지르콘을 모티브로 디자인했습니다.
엄청난 열혈파라 활발한데..., 찾아보면 맨날 어디선가 사고를 치고있습니다.
아메(2번)와는 둘도없는 절친사이입니다.
11. 버델.
버델라이트 라는 초록색보석을 모티브로 디자인했습니다. 2, 3 번에 있었던 아메와 페리사이에서 태어난 드래곤입니다.
여자친구인 아스테리아(10번)와 함께 꽁냥꽁냥 거리고 있습니다.
6. 아이올라이트.
아이올라이트 모티브로 디자인한 고룡입니다!
가족이 없어 혼자 지내던 아메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준 자상하고 따뜻한 용용이인데...,
따뜻한 성격과는 상반되게 꼬리의 가시에는 매우 위험한 맹독이 있습니다.
2. BirthStone 스토리 주인공인 아메 입니다!
2월 탄생석인 자수정 모티브였고, 주인공인만큼 제가 가장 처음으로 디자인한 용용이입니다.
매사에 귀찮아하고 평화로운걸 좋아하는데 맨날 사건사고에 휘말리는 불쌍한 친구입니다.
“하아, 박사님.”
“…….”
“지금, 절 따먹으려고 하신 겁니까?”
헤네시 작가님 <2세계 우리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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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ushi_syk 韓国語付きの翻訳版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제목: 로도스에 안정을 찾으면 피아메타는 추억담으로 이때까지 사용했던 코드네임을 이야깃거리로 삼고 지냈으면 좋겠다.
그리고 라바는 정말 마음에 들어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