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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광광..우럭..
정원이 에피소드 보다보면 진짜 손끝이 저릿할 정도로 마음이 아프다
작가님 글 표현 진짜 넘사벽이라서
새벽에 정주행 하다가 또 끅끅 우는 내 자신ㅠ
정원아ㅠㅠㅠㅠ
아 나 진짜 주책이네ㅠㅠㅠ 내가 왜 아프냐고😭
#이상한너를맞이하며 #이너맞
가슴이너무아프다..(예고편크롭)
이꼬질꼬질아기한테무슨일이일어나고잇나요?......................
아니
진짜
공님 일케 갑자기 이렇게 지구보다 큰 선물을 주시면 전.. 저는....😭😭❤️❤️❤️❤️ 저 너무 좋아서 손 떨려요. . ...아.... 당당하게 외치는 마정석 넘 멋진데 그 후에 손 아프다구 말하는 수정이... 너무 예뻐요... 공님 그림체의 수정이는 증말 사람을 홀리는 매력이 있어요..아름다워요.. https://t.co/iipFkJtE1e
#엔칸토
졸림+아프다=졸프다
애들 완전 곱슬곱슬해서 망상하다가 그려본 그림..
카밀로 곱슬곱슬~~
<타락> 2021
1. 손을 내민다. 쾌락과 고통 그 사이 언저리를 향해 팔을 벌린다.
피가 뚝뚝 떨어진다. 아프다. 하지만 이정도 고통 쯤은 참을 수 있다.
내가 못참는 것은 도달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현실이 되었을 때이다.
누가 나를 밀어준다. 조금 더 뻗어본다.
결국 난 도달 할 것이다.
선우 집 진짜 언제 이사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가구 없고 단출한거 너무 마음아프다.
그냥 다 도망가고 싶은 선우 마음처럼 그냥 언제든 떠날 수 있게, 집에서도 마음 편하게 못 있는 거 같아서
나중에 유리랑 잘되면 유리 호텔 정리하고 선우 집 들어와서 쇼파도 사고, 티비도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