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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누나, 왜 하늘은 푸른"
"어라, 한남소추에게는 관심 없는데...."
"알겠어.... 그렇지만.. 그래도 내 사랑의 불꽃은 꺼지지 않아"
"......."
예 이제 알겠어요 그러니까 헛웃음이 나고 저 깡패가 이제 완전히 돌아버렸나? 싶은 게 애기어라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친새끼아냐... 하고 피식 웃게되는게 애기어고 그렇군요하게 되는게 일반인이고 맵싹한게 깡패어라 이거죠
나인이 쫌쫌따리인건 아주 잘 알겠어 허리도 조막만하고 골반도 허벅지도 어깨도 걍 존나 좆만이인 거 알겠는데 비율은 좀 맞춰주면 안될까 우리 나인이 대갈장군은 아니잔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