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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맛집이네.
얼굴 맛집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커플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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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삘 받아서 핸드폰에 손가락으로 쫌쫌따리 열심히 그렸는데 완성품을 보니 화질이 너무 구려서 이게 뭐지 했는데,,, 알고보니 처음부터 캔버스 크기 설정을 작게 해놓고 그렸었던 것 😭 하지만 아까우니 그냥 올린다
단독범죄인줄 알고 혼자 조사하다가 알고보니 집단범죄라서 1:5정도로 맞는 하디...
절뚝절뚝 돌아오다가 밀러 마주쳐서 밀러 완전 빡치는거보고싶다...
밀러: 그러게 거길 혼자 왜가요!!! 안그래도 죽을 상인 얼굴을 더 곤죽을 만들어놨네 내가 그놈들 가만두나봐 아주그냥!!!
하디:(두근)
시디룸이 없어서 주문 넣어놨는데
알고보니 동생이 전에 외장시디룸을 사둔게 있다고
빌려줘서 바로 들어볼수 있게 됐습니다ㅠㅠㅠ
감격 스러운 순간😭💕 https://t.co/MuNWat0GTd
아니 갑자기 일본어 대사 나오길래 독자들도 못읽잖아ㅋㅋㅋㅋㅋ했는데 바로 다음에 한국어로 알려줘서 머쓱.. 근데 독자들과 수아를 위해서 아가씨가 친절하게 한국어로 다시 말해준건 줄 알았는데 베댓보니까 수아가 알아서 알아들은건가봄 알고보니 언어천재수아?
다섯번째 커플.
음..이름..도 기억안난다
모든커플관계 허용이었던 곳이어서 엔조이 고백했다가 역고백 받고 그냥 커플했는데 알고보니.. 커플받고 얼마후에 그분이 다른 커뮤 영자로 커뮤열었던가..? ㅋㅋㅋ첫번째 커플도 이렇게 버려졌거든 ㅋㅋㅋㅋㅋㅋ그래도 암튼 비주얼은 이쪽이 젤 이쁜듯.
😈전직 마왕, 백수의 몸으로 깨어나다?😈
달동네 백수인 줄 알고 만만하게 봤는데,
알고보니 세계관 최강자?🔥
그런 줄도 모르고 까불었던
조직폭력배들의 스토리 바로보기
> https://t.co/yHfld1nwHe
현재 작업 중인 '밑색 이후에 고딩에서 초딩으로 드리프트해버린 커미션'
의뢰주님이 딱히 말 없으셔서 무난하게 고딩~20초로 그렸는데, 알고보니 초딩자캐라서 드리프트됨ㄷㄷ
(반전) 그러나 사실 드리프트 제안은 내가 직접했는데, 약간의 로리콘성 사심이 끼어있었음.
크리스 바다 좋아한대서 "아아... 바다가 아름답군요.." ← 이런 식으로 문학적인 느낌의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아아!!! 바다가 대서양 동북부에 서식하는 야광원양해파리의 생물 발광처럼 빛나고 있습니다!!"하고 매우 디테일하게 주접 떨더라
그리스풍 옷 입고 베른 꼬시는 플란츠 보고싶다<였는데
이걸 본 친구왈
이..이건.. 그냥 플란츠.ver신 인거 같은데요..
저 딸기가 사실 넥타르의 원료였고..
완두는 알고보니 데메테르의 하위신이었다던 그런
아우라가 풍기는데요
4주애인은 볼 때마다 잘 큰 대학생 버전 짱구철수 보는 것 같다고...ㅋㅋㅋ ㅋㅋ ㅋ 능글공 까칠수인데 알고보니 수가 누구보다도 공에게 진심이었ㄷㅏ
갤러리 보는데 새삼스레 웃기다
내가 생각한 팬케키 먹는 아키토는 ㅡ.ㅡ (냠) 이었는데 ... 사실 알고보니 아키토는 누구보다 행복한 햄찌 표정으로 팬케키를 대한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