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는 중학생 때 에나의 집에 몇 번 놀러갔다고 한다

사이드 후편

12 25

세카이에서 처음으로 연주할 때에 빌려입었던 옷의 옷본을 떠서
호나미가 공연 의상을 만들었다고 한다.
(어레인지가 들어갔다.)

사이드 후편

9 18

배드민턴부의 부주장 선배는
호나미랑 같은 미화위원이라고 한다.
(시호랑 비슷한 느낌)

사이드 후편

2 9

대환영 버스터 = 에무의 환영 인사
(루이의 환영 인사로 에무가 준비했지만 츠카사가 말렸다.)

사이드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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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쿠가 말한 에나의 첫인상

시즈쿠)
시노노메 씨, 상냥해서 이야기하기 편하고 게다가 정말 멋지셔서.....

사이드 전편

31 53

에나는 아키토에게 신발을 전해준 답례로 아키토를 데리고 미즈키와 새로 오픈한 팬케이크를 먹으러 갔다.
에나 몫은 아키토가 내는 걸로

3인 이상으로 가면 혜택이 있었고,
소거법으로 일행이 가능한 사람이 아키토뿐이었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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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미)
시호쨩이 하는 말이 엄격한 건
말하기 어렵지만 해야만 하는 말을 확실하게 해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못 본 척하고 있지만, 봐야만 하는 것을 [똑바로 봐] 라고 해주는 말...

사이드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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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는 시즈쿠가 아이돌을 그만두었다는 사실을 TV를 보고 나서 알았다고 한다.

사이드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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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선물
미노리, 코하네, 하루카
: 몇 년 전 여름에 나와서 아직 다시 판매되지 않은 바다 버전 페니군 세트
(시호가 아직 손에 넣지 못한 페니군, 지금은 귀하다고 한다.)

출처: 에무 (샘플로 남아있던 것이라고 한다)

사이드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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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는 선물을 주기만 했는데 언니는 이것저것 준비해주는 게 왠지 조금 미안했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https://t.co/nBlNWBr0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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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의 생일파티는 시즈쿠의 주최로 이루어졌다.
생일 초대장도 시즈쿠가 만들어서 전달했다.

츠카사와 에무는 캐스트의 일로 불참

사이드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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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미와 사키는
어린이도 즐길 수 있게 가족 대상으로 만들어진 유령의 집 '페니군 인 더 나이트메어'를 무서워할 정도로 겁이 많다.

사이드 전편

26 27

이치카는 사키, 시호, 호나미에 대한 일을 생각하다가 착각해서 A반으로 등교한 적이 있다.

사이드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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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가 신나서 들떠있는 모습은 츠카사와 꼭 닮았다고 한다.

사이드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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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니린이 신시사이저를 고른 이유는 이것 하나로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고, 재미있어서라고 한다.

그 다음은 기타를 하겠다고 한다.
(지잉하는 느낌이 멋있어서)

모든 악기에 도전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러는 편이 훨씬 재미있으니까)

사이드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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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시호와 사키가 제대로 이야기할 기회를 만들어준 것도 호나미와 이치카의 서포트 덕분이었다고 한다.

시호에게
사키에게 점심을 같이 먹자는 권유를 하는 것을 추천한 게 이치카였다고 한다.
(이벤스 7화)

자세한 내용은 카드스토리 참고

사이드 전편, 전편

4 11

어렸을 적에 사키와 시호가 다퉜을 때도
대부분 호나미와 이치카 덕분에 화해할 수 있었다고 한다.

지금도 사키랑 제대로 대화할 수 있었던 건 이치카와 호나미가 계기를 주거나 이야기를 들어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시호가 많이 의지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사이드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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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호 이치카 사키

(22. 8. 31)
레오니 한정 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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