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마린국의 휴양도시, 아르젠으로 애인과 여행을 갔지만 1일차에 소박(?)맞은 이선. 애인의 기함할 행동에 충격받은 이선은 헐레벌떡 그를 찾아 나서게 되고, 우연히 한 남자의 도움을 받는다. 그런데 이 남자 어딘가 낯이 익다? 성인로맨스 '썸데이, 썸데이' #막장 #고수위
▶https://t.co/KK46w48W9L
11. 제갈 현
무심한 아버지와 히스테릭 부리는 어머니 초등학교 교사인 형
어리광 못부리고 자라기도 하고 어머니 히스테릭때문에 맞기도 많이 맞고 날라오는거에 다치기도해서 날카로운 파편만 봐도 트리거 눌림
하얗고 복슬복슬 애기 고양이같은 애인이 있음
6. 나르코스
처음 내봤던 장발 가면 남 캐
고등학생 때 일어난 화재랑 일하다가도 다쳐서 반쪽 정도가 대부분 화상인 캐릭터
요양할 겸 계절이 여름뿐인 시골에 내려와서 주민 애들이랑 교류 1도 없이 살아가는 남성
연약한 햄스터 같은 연하 애인 있다는 점....
5. 진우 (류정환)
전 바이올리니스트 현 일용직 노동자 이자 10마리가 넘는 노묘의 집사에 송곳니 길고 강아지 같은데 어린애인한테는 늑대로 모에화 당하는 아저씨.
솔직히 말해서 얘 설명할게 없는데
뭐 가슴 크고 ( ) ...이러지 말까요 진짜
연애 오래하면 설렘보다 편안함?이 더 커지는 느낌인데 우웅은 정우성이 태웅이한테 매번 매순간 설렐 거 가틈 ㅋ 당연함 애인이 이 얼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