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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스탠드 칼선+화이트선+인포
살찐대지 (@ saljjindaeji) 님 커미션
'마귀'의 차르윤, '힐러'의 야바 아크릴 스탠드예요.
사실 칼선+화이트선은 상시 하고 있는 커미션인데요,
인포 요청은 처음이라 업로드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야바의 입술이 다가왔다. 녀석의 볼이 붉어진 게 확연히 보였다. 그제야 녀석의 의도를 눈치채고, 차이석은 느릿느릿 반대편 뺨을 액정에 댔다.
“여기도 호 해 줘. 나비야.”
힐러 | 메카니스트 저
10월 16일 힐러 재판 많관부 ♥
💖저장하지 마세요 ! 💖
안녕하세요! 매화꽃 라이야오너 다묘에요 에궁... 일다니느냐구 바빠서 ㅠㅠㅠ 로그도 많이 못그리구 한역도 많이 못 해서 슬펐답니다ㅠㅠ 저 기억나시는 분들 흔적남겨주시면 쫌쫌따리 찾아뵐게요..♥
#얼레벌레_천호장
#이거슨_야바위여
#전부_치라니까_전_부치러_갔냐
힐러 재판기념 컴션 넣었어요!!!
sd에 진심인 대지 ㅋㅋㅋㅋ
야바앞에서 취임사 다시 하는 이석이😊😊😊
새초롬 하게 쳐다보는 야바☺️☺️☺️
순이 너도 듣는거니😋😋😋
공스님( @Gongs_ ) 커미션 입니다^^
예쁘게 잘 그려주셔서 감사해요❤❤❤
야바는 연기를 홀린 듯이 쳐다보았다.
“피우고 싶나?”
그가 물었다. 야바는 대답했다.
“한 번도 안 피워 봐서 피우고 싶은지 아닌지 모르겠어.”
힐러 | 메카니스트 저
이석 세진 담배키스 너무 좋아하는데 <야바는 입술을 벌리며 더 달라는 눈빛을 했다> 부분이 보고싶어 맡긴 커미션 입니다!🥰
“남은 못 자게 해놓고 잘도 자는군.”
단단히 말아 쥔 고양이 앞발이 보였다. 앞발 틈새로 내비친 건 자신이 줬던 사탕 케이스였다.
첫 숨을 터트린 아이의 손처럼 야바는 손등이 도드라지도록 케이스를 쥐고 있었다.
힐러 | 메카니스트 저
차이석 잠도 못 자게 한 우리 야바 보실 분 ♥♥
@nnayabayang 야바님!!!이름은 조신현이고 게으름이 많고 성격은 온순한편입니다 피씨방 죽돌이있고용 ㅋㅋㅋ 전 친관설정으로 가고싶은데 따로 하고싶은 설정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