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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손 좀 풀겸 고딩때부터 즐겨하던 [엄마는 간식을 숨겼다] 시리즈의 어머님을 그렸습니다.
여담으로 이 분 첫인상으로는 'ㅁㅊ 주인공 엄마 맞아?' 할 정도로 미인 캐라 생각했습니다.
어머님 저 지금 하렘으로 튀어가는중이에요 손목 하나 잃고 들어갈 각오는 완벽해요 손목이 뭐에요 술탄을 건드린 죄로 목 날아가도 좋아요 어머님 제가 갑니다
매주 토요일 밤 12시에는 폭군아빠가 업로드 되어요🌺
어머님이 끝장나는 연애를 즐기신 <다음의 폭군 중 친아빠를 고르시오> 신간알림 신청해주시면 소식 빨리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https://t.co/0aj8Jq9b6e
저랑 네웹 행성인간 보실분
어머님이 너무 멋있고 여캐 맛집임
작품 스타일이 건조한 액션스릴러에 개그 많이 넣은 느낌이라 호불호 좀 갈릴 것 같은데 재밌어요
좀 징그러울 수 있고.. 작가가 복선변태임
#kubera
tmi로 말하자면.. 저 타라카 어머님도 좋아합니다..😭♥ 제 순수취향(캐 디자인)은 어머님.. ((왜냐 이런 얼굴로 웃으시면.. 제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요
10대째가 자신보다 야마모토를 더 의존한다고 생각해서 시무룩해진 댕댕이..
막상 얌못은 별생각 없는데 왜 혼자 열폭 하냐고ㅋㅋㅋㅠㅠㅜ
하지만 어머님이 우쭈쭈 해주시니까 또 금방 기분 좋아져서 10대째한테 달려가는ㅋㅋㅋ
아 이 댕청한 댕댕이야ㅠㅜㅠ~~!!
해피한 뒷모습을 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