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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 수염을 엄청 신경 써서 그리는데 그릴때마다 수염 결 방향이 틀린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얼굴 짤 다시 자세히 봤는데 결방향이??? 서로 반대쪽이다??? 왼쪽 볼 수염은 입술/털 쪽으로 모아지는 방향이고 오른쪽 볼 수염은 귀쪽으로 말아지는 형태 어쨌든 귀엽닥
와!! 신의탑 2기가 나온다는 소식🎉
어쨌든 제가 덕질을 시작하게된 애증의 작품이에요.
비올레가 드디어!!!움직이는걸 볼수있어@@
그시절 비올레 못잊어요😂
기념으로 뚝딱 그렸습니다.
어제부터 바쁘다면서 계속 그림그리는건 뭐지ㅋㅋㅋㅋ
#신의탑
음. 맨날 그리던 캐릭터만 그리면 식상하니까.
그 뭐라고 줄여 부르는지 기억 안 나는데, 어쨌든 그 게임의 아오바 그려봄. 처음 그려보는데, 머리스타일이 되게 어렵다... ㅍ_ㅍ)
개인적으로 주인공이 마음에 좀 들었음. 설정도 괜찮고 ㅋㅋㅋㅋ
헤어가즘(?)도 맘에 들었고. <<?
솔직히 하토리 평생 그렇게 살아왔으니 마유 아니었으면 여행이란걸 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못했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쨌든 마유 얘기 기억하고 있다가 여유 생기자마자 여행 가자고 한 것도 좋고 그중에서도 마유가 바다 보고 있었던거 기억하고 오키나와로 정한것도..!! 너무 좋아!!!!!!!! https://t.co/3MpfdPWKLC
@pri_kyunS
다재다능! 설정 맛집! 근데 말랑말랑! 그런 당신께는 제 인생작 주인공을 드리도록 하죠! 작품명이랑 주인공 이름은 서치 걸릴까봐 못 적겠지만 어쨌든 미묘하게 연상되는 부분이 많답니다><
와 김현준 수비늘었네 날아다니는줄
근데 이넘아 클러치상황에 왜 자꾸 놓이는거야 이녀석이 톱타자고 하위타선들이 집중력 유지를 잘해서 그렇겠지만 삼일내내 어쨌든 마지막 타자 기멘준인건 신기하고나
우리들의 조이 일러 좋은 점 8059가지 중에 1나...
저렇게 씅내는 표정일지라도 어쨌든 야마모토랑 합을 맞춰서 피아노를 치는 고쿠데라<<개같이 좋아서 현기증남
브랜든 : 우리들은 언제까지 함께있을 수 있는걸까?
라르곤 : 난 세계를 구해야한다고 생각해.
브랜든 : 그러니까 내말은, 우리들의 시간의 흐름이 균등하지않더라도... 언젠가 이별이 다가와도 우리 둘이서 계속 이렇게 행복할 수 있을까...?
라르곤 : 난 그래도 어쨌든 세상 좀 구해야한다고 생각해.
풀일러가 지존 아름답소
이쪽 대사님께선 철없이 연방 서리하는 아이들 뒤로 소리없이 다가가 불심 가득담아 정수리 한대씩 내리칠것같고
저쪽 대협께선 금방이라도 어검하여 분란의 중심에 도착하자마자 뛰어내려 허리춤의 패검을 멋들어지게 발도하실듯 하오
ㄴ들고있는거 언월돈데요
ㄴ어쨌든
전에 상상임신 해서 입덧 하는 딘자린 다정하게 보살펴 주면서 인간 남성은 임신 할 수 없다는 사실은 안 알려주는 루크 같은 루크딘 그렸던거 뭔가 맘에 안 들어서 다시 그렸는데 역시 맘에 안 드는건 내 그림 실력이었던걸로ㅠ 어쨌든 루크딘은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