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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_kyunS
다재다능! 설정 맛집! 근데 말랑말랑! 그런 당신께는 제 인생작 주인공을 드리도록 하죠! 작품명이랑 주인공 이름은 서치 걸릴까봐 못 적겠지만 어쨌든 미묘하게 연상되는 부분이 많답니다><
와 김현준 수비늘었네 날아다니는줄
근데 이넘아 클러치상황에 왜 자꾸 놓이는거야 이녀석이 톱타자고 하위타선들이 집중력 유지를 잘해서 그렇겠지만 삼일내내 어쨌든 마지막 타자 기멘준인건 신기하고나
우리들의 조이 일러 좋은 점 8059가지 중에 1나...
저렇게 씅내는 표정일지라도 어쨌든 야마모토랑 합을 맞춰서 피아노를 치는 고쿠데라<<개같이 좋아서 현기증남
브랜든 : 우리들은 언제까지 함께있을 수 있는걸까?
라르곤 : 난 세계를 구해야한다고 생각해.
브랜든 : 그러니까 내말은, 우리들의 시간의 흐름이 균등하지않더라도... 언젠가 이별이 다가와도 우리 둘이서 계속 이렇게 행복할 수 있을까...?
라르곤 : 난 그래도 어쨌든 세상 좀 구해야한다고 생각해.
풀일러가 지존 아름답소
이쪽 대사님께선 철없이 연방 서리하는 아이들 뒤로 소리없이 다가가 불심 가득담아 정수리 한대씩 내리칠것같고
저쪽 대협께선 금방이라도 어검하여 분란의 중심에 도착하자마자 뛰어내려 허리춤의 패검을 멋들어지게 발도하실듯 하오
ㄴ들고있는거 언월돈데요
ㄴ어쨌든
전에 상상임신 해서 입덧 하는 딘자린 다정하게 보살펴 주면서 인간 남성은 임신 할 수 없다는 사실은 안 알려주는 루크 같은 루크딘 그렸던거 뭔가 맘에 안 들어서 다시 그렸는데 역시 맘에 안 드는건 내 그림 실력이었던걸로ㅠ 어쨌든 루크딘은 맛있다
처음에 하른이 도안 이걸로 짰는데 빠꾸먹었다네요 그래서 친구가 제 걸 리터칭해서 나온 결과물로 컨택을 하고 진행을 했는데... 아(생략)
어쨌든 이걸 기반으로 다시 고쳐볼까 싶군요..... 냥이 귀는 없앨까..(근데 이건 좀 고민이야)
요 스타일은 작업시간이 엄청 줄어듦. 거의 두세배는 줄어든 듯ㄷㄷ 선도 조금 나아진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잘하고 있다 나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