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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드친소 시트 만드느라고 30분동안 호다닥 그린 리네 두상인데 이거 원작 기준 에드워드 14살 시점이라 몇살인지 시트 써놓은거 확인해야됨ㅋ ㅋ ㅋ ㅋ ㅋㅇㄴ
[카카오페이지] <황제엔딩으로 가겠습니다> 49화가 오픈되었습니다
에드워드와 리노의 관계에 진전이?
이번 회차도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https://t.co/zRewwvnSTc
#오늘의_사건은_무엇입니까
#갇혔는데_다들_너무_편안해보여
#침대엔딩
#오늘도_우리는_갇혀있다_
에드워드 디 스테픈 뒷사람입니다....접률꽝이였지만 연공합니다... (알아 보실분이 있을지...)
오늘은 주인님을 보필할 메이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아가씨의 일정과 티타임을 담당해줄 에드워드입니다.
저녁 시간이군요. 아가씨
맛잇게 드십시오
빅토리아 시대 소년!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복장 중 하나인 세일러복. 1846년 어린 에드워드 7세가 흰 세일러복을 입은 모습이 공개된 후 로열 패밀리의 영향력에 편리해진 교통+늘어난 여가시간 덕에 가족들이 바닷가를 방문하는 일이 잦았던 당대 분위기가 더해져 유행을 끌기 시작했다고.
빅토리아와 에드워드 시대를 연상케 하는 인물과 신화적이고 기이한 존재를 부드러운 색감으로 실존하는 것처럼 생생히 묘사하는 트레비스 루이의 작품세계.
by Travis Louie
에드워드 하이드만이 순수하게 악으로 이루어진 유일한 사람이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헨리 지킬의 고백' 중
(2017년 5월 그림 리뉴얼)
https://t.co/QYiva88dd3
동화합작에 클로페로 빨간 구두, 온과 홍으로 키다리 아저씨, 최한으로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비한 여행으로 참여했어요!
모두 쩔어버리는 합작을 보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