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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극) 에반게리온 신극장판:파 에서 레이가 요리회를 연다는 흐름은 각본을 처음 쓸 때부터 안노 자신도 모르게 들어가 있었다고 한다.
붕괴3rd)
브로냐의 에반게리온 콜라보 스킨은 중장토끼의 디자인도 달라지는데
이 에바 버전 중장토끼의 바이크 모드는 은근 여기저기서 엄청 돌려쓰고 있는 느낌ㅋㅋㅋㅋㅋ
#에바_트친소
#에반게리온_트친소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나의 트친소....
같이 에바 얘기 하실 분 급구합니당
알티 위주 바이오 보고 취향 맞으신 분 찾아가용 (무멘팔💜💙💛)
안노(에바감독)"눈떴다가 눈앞에서 남자가 자위하고 있으면 어떻게 생각해?"
미야무라(아스카성우)"징그럽...겠네요?"
안노"역시 그렇지"
그렇게 해서 극장판 마지막 말 "징그러워" 탄생했다
참고로 안노는 신지성우 빼고 모든 여성성우에게 고백했다가 차였지링ㅋㅋ
성우들의 철벽방어
#에반게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