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쉽게 본 이 중 살아남은 자는 없었다. 누가 그보고 작고 연약하다 할 수 있겠는가?

2020년 여성들의 끈질긴 사투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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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2019년이 채 1시간도 남지 않았네요! 올해는 저에게 참 기념비적인 해였습니다. 힘든 일도 많았지만 그만큼 행복한 일도 참 많았어요. 새로이 맞이할 2020년이 모든 여성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더욱 빛나는 해가 되길 바라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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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넛츠에서 펠리시티 존스가 연기한 아밀리아 렌은 자신의 커리어로 당대 유럽 전역에 이름을 알린 최초의 여성 벌루니스트 소피 블랑샤르 및 역사책엔 쓰여있지 않은 실제 여성들을 조합한 새로운 캐릭터. 이들을 전면에 데려오며 역사 영화에서 너무 자주 배제됐던 얘기를 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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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성은 19세기 후반 무렵부터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고등교육을 받은 유능한 여성들이었고, 서구의 사상을 가장 빠르게 접했다. 여성에 대한 억압과 가부장제를 비판하고 자유연애를 지향했다. 여성이 근대성의 체현자로 등장하자 이들은 방탕하고 문란하며, 사치스럽다는 편견으로 점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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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습니다. 표지, 삽화 일러스트로 참여한 신한슬 기자의 책 <살 빼려고 운동하는 거 아닌데요>. 수건을 목에 두른 무심한 여성은 여가여배와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등장하는 여성들의 태도와 연결됩니다 내면에서부터 시작된 단단한 여성의 몸과 시선은 밖을 의식하지 않고 오직 자신에게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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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군의 여성들이 뽑뿌와 이러고 나 머싯쬬 그 불량중년말고 나랑 만나요하고 다녔을테니까 귀여워서 놀아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몬가 미치하라판은 내가 귀여워<라는걸 잘아는것 같은데 노이에는 몬가 좀 허세같은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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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백합물 타래 업뎃.

<막차로 못 가게 하는 단 한 가지 방법>

"이직한다고 하니까 후배가 고백을 했다.

둘 다 여잔데?"

사랑스러운 여성들의 연애를 그린 단편집인데 저렇게 시작하는 메인커플은 인기있을만.

표지 상태 폰트 왜 저렇냐고 묻지마세요 ak커뮤 출판이 띄어쓰기 한게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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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감에 불타는 페미니스트들이 ‘여성들을 더 이상의 죽음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성노동자들을 불링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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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愛]《나랑 왜 안해?》 ― 운동 바보 X 연애 호구가 펼치는 '섹시 코믹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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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별점QUEER ASTROLOGY FOR WOMEN』은 기이하고 즐거운 퀴어 생활에 필요한 교양서를 펴내는 '기이상회QUEER STORE시리즈'의 첫 권으로 레즈비언과 여성 퀴어,12별자리와 점성학 차트,별과 행성과 우주를 사랑하는 모든 여성들에게 번뜩이는 지적 통찰과 열락(悅樂)을 선사할 점성학 입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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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 점성술은 넘쳐나죠.

여성 남성 간 이뤄지는 커플링만을 '보편' 값으로 두는 오늘의 운세. 따분하지 않나요? '유레카'를 외치세요! 

우주 중심 여성들 WOMEN을 위한 여성 퀴어판 점성술, 12별자리, 별점 책 『퀴어 별점』 을 출간하기 위한 텀블벅 펀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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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愛]《간극》―계약 연애로 시작된 아슬아슬한 감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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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요웹툰 <화장지워주는남자> 정말 너무 이시대의 여성들에게 필요한 작품입니다 ㅠ.ㅜ 사람들이 외치고잇는 사회에 올바르지않은 코르셋과 편견, 선입견, 외모지상주의 그외 여러가지 문제점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너무좋은작품이에요.

보시라고 알티 1분 5000원 계좌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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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노메 씨, 언제까지 있을 거야?> 번화한 상점가에서 빵집을 경영하는 나카무라 하루. 어느 날, 비를 피하고 있던 남자, 시노노메 세이지와 만나게 된다. 이미 상점가 여성들은 사람을 매료시키는 용모와 미소에 푹 빠진 모양. 하루 역시 그의 페이스에 말려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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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노메 씨, 언제까지 있을 거야?>
번화한 상점가에서 빵집을 경영하는 나카무라 하루. 어느 날, 비를 피하고 있던 남자, 시노노메 세이지와 만나게 된다. 이미 상점가 여성들은 사람을 매료시키는 용모와 미소에 푹 빠진 모양. 하루 역시 그의 페이스에 말려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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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소설은 없었다! 🌹

강렬한 여성들의 서사가 돋보이는
제1회 브릿G
로맨스릴러 공모전 우수작

슬프도록 아름다운
뱀파이어 퀴어 로맨스
<괴물 장미> 출간!

RT해 주신 2분을 추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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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게 홍준이 아니라 백인호였다면??
"하... 이 몸의 빛남에 넋을 잃고 자신이 여자친구였다면 하는 여성들이 간혹 있기야 하지..." 이런 반응 나올 거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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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남성'이라는 서사를 위해 죽임당하는 여성들 : 우리는 남성 캐릭터가 여성혐오를 하더라도, 비록 폭력적이거나 잔인하더라도, 그에 대해 공감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죽은 소녀’는 소품이고, 그들의 고통은 볼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https://t.co/HVDwfWyf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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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한 여성들은 멋있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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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배 영업 이벤트 제 2탄~
취향개조하는 필력의 작가 유안나 님의 신작!'펜들턴 혁명'!
여성들의 연대와 유대,세상을 뒤엎는 야심,진실을 꿰뚫는 통찰력과 진실을 끈질기게 쫓는 끈기와 용기!이 작품의 장르는 정말 로판인가!
본 트윗을 알티하신 분들 중 단 2분,각 2만 5천원을 증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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