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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일좀 정리하고 1년여만에 커미션 다시 열려면 일단 내그림을 찾는것부터 시작해야할 것 같아서 밑색깔고 짱박아뒀던 여우라그림을 꺼냈다
헤메고이따
히나키) 사막여우!!!! 페넥여우라고도 하고 그 뭐냐 처음에 정할땐 할라페뇨적인 의미가 컸음 아쯔이!!! 아쯔이 동물!!!! 여우 전엔 개??? 싶긴 했는데 여우도 개과고 그냥 개가 넘 많아지는것같아서 사막여우
[리퀘박스]화관 쓴 저(파판캐)
흑흑 자러가기 전에 뭐라도 원고가 아닌 딴 게 그리고 싶엇기에..;3
지금은 여우라지만 달멜로 그리고 싶었져여
콘 사토시 감독의 걸작은 퍼펙트 블루나 파프리카가 아닌 천년여우라고 생각한다
반드시 그를 만나야 한다.
그에게 돌려줘야 할 게 있다.
그와는 만날 수 없는 운명이라도 그를 쫓겠다.
역시 아우라는 스샷을 보고 그려야한다는걸 다시금 깨닫고감미다...여우라 손등...미안하다...ㅇ<-<...파판이 진짜 인생의 전환점이 되긴했나보다. 그 어떤장르보다 더 많이 그림그려지고싶었던거같다. 고마워 파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