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라랑 몸집 비슷한 여우라두 보구싶다... 그림이랑은 관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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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테 남편 꼬리가 기여운 여우라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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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약했었던 종족들 여우라랑 여코테 여가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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텟페이 누가 이렇게 귀여우라고 했니.. 얼굴 가리면 자신감이 떨어지니..? 왜 손을 그렇게.. 흑흑 텟페이가 뻘뻘 거림 좋겠다(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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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일좀 정리하고 1년여만에 커미션 다시 열려면 일단 내그림을 찾는것부터 시작해야할 것 같아서 밑색깔고 짱박아뒀던 여우라그림을 꺼냈다
헤메고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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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색스한 여우라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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놩님 여우라 스샷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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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 작년 내 여우라 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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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키) 사막여우!!!! 페넥여우라고도 하고 그 뭐냐 처음에 정할땐 할라페뇨적인 의미가 컸음 아쯔이!!! 아쯔이 동물!!!! 여우 전엔 개??? 싶긴 했는데 여우도 개과고 그냥 개가 넘 많아지는것같아서 사막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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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라 아가씨랑 여레젠 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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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화관 쓴 저(파판캐)
흑흑 자러가기 전에 뭐라도 원고가 아닌 딴 게 그리고 싶엇기에..;3
지금은 여우라지만 달멜로 그리고 싶었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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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 사토시 감독의 걸작은 퍼펙트 블루나 파프리카가 아닌 천년여우라고 생각한다

반드시 그를 만나야 한다.
그에게 돌려줘야 할 게 있다.
그와는 만날 수 없는 운명이라도 그를 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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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우라는 요거였는데 지금것도 나쁘지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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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라 마고.
자캐애정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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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우라는 스샷을 보고 그려야한다는걸 다시금 깨닫고감미다...여우라 손등...미안하다...ㅇ<-<...파판이 진짜 인생의 전환점이 되긴했나보다. 그 어떤장르보다 더 많이 그림그려지고싶었던거같다. 고마워 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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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얘한테 가서 그만 좀 귀여우라고 말해줘..(이번 카드스토리와는 관련이 있는듯 그닥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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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 수인은 빼박 여우라고 생각합니다 꼬리 푹신한거 너무 귀여워ㅠ 예전에 그렸었던 여우로만도 같이 첨부를,,(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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