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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말 안 듣고 몰래 밑장빼기 달밤의 싸움질하시다가 걸려놓고 왜 이런....
이제 마음이 조금 풀렸나? 그래. 내가 밉군. 그럼에도 여전히 날 사랑하지.... 식의 처연한 나쁜 놈 표정을 하시고 계신건가요? 저희의 착각인가요?
백은영...성인남성도 힘 너무 세다며 못 말렸었는데....키 크고 덩치 커지고 암만 힘이 세져도 즈그 애비한테 힘으로 이겨먹을 생각 못하는 것 같아서....아무리 키가 크고 덩치가 커져도 어린시절 못벗어난 채 여전히 그때그대로인것 같아서ㅠ....
“세상에는 결코 변하지 않는 사람도 있는 거야. … 가족, 그게 뭐라고.”
은영이는 이미 이 답을 알고 있었지만 여전히 미성년자라는 게 은영이의 발목을 붙잡는다. 아이들이 가족을 떠나야만 한다면, 그 상황에 오롯이 존재할 수 있는 곳은 정말 어디에 있을까?
다시한번 정리하는 취향남캐 생각할때 하는거라 몇명 빠졌을수 있슴 코우가는 처음에 쓰레기였는데 가영이한테 반해서 개과천선된게 꼴림 근데 기본적으로 쓰레기남이 꼴리지만 그래도 쟤가 한건 있기때문에 여전히 쓰레기라 생각함
닉네임을 그대로 둔채 바꾸지 않았다는 사실이
어쩌면 반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시간이 도쿄돔에 머물러있는 우타이테로서의 마후마후를 나타내는 것 같음
요즘 나에게는 이런 광고가 엄청 많이 뜨고있다.
"우-쨩이랑 뿅 뿅 하자!" 이런 내용 인 듯 하다.
순간 광고에서 말하는 "대체 뿅 뿅 하는건 뭘까?" 와 같은 생각을 하면서 눌러보면 전혀 뿅 뿅이 뭔지 알 수 없고 왠 게임 사이트가 나온다.
여전히 뿅 뿅 하는게 뭔지 알 지 못하고 있다. 🤦